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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토하고 치우지 않은 모녀 때문에 아이를 안은 채 심하게 넘어진 한 어머니의 억울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29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엘리베이터에 토해놓고 그냥 내린 사람들 때문에 아이를 안은 채 심하게 자빠졌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스물일곱 아이 엄마 A씨는 이날 아이의 감기 때문에 소아과를 방문했습니다. A씨는 진료를 다 본 후 엘리베이터를 탔고, 문이 열리고 한 발자국 내딛자마자 아이를 안은 채 그대로 넘어졌습니다. 그는 “무언가에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당시엔 아이부터 보호하려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아이를 달래고 난 후 무엇에 미끄러졌는지 찾아봤더니 바로 토였다”고 적었습니다.
무책임
ㅆㅃㄴ...
씨씨티비영상 캡쳐해서 걸어놔야함 쪽팔리라고
저건 소송걸어서 민사 털어야죠.
CCTV돌려보면 돼지...
억울하게 뭐있나..'
얼른 잡아야ㅐ지
어휴 ㅅㅂ 민폐 끼치는 것들 삼청교육대 보내야함
민폐도 민폐도 우째 저런 민폐가 있나...아이고~토 한 본인은 필름이 끊겨서 기억못하고 본인이 본인 욕하긋지...
저거 토 당사자 찾아서 보상하라고 하면
치울려고 휴지나 걸레 가지러 갔던거다 라고 개소리 할거임
그정도 변명이면 다행이고
현실은 그걸 내가 왜 치워야돼?
하고 빼액 거림...ㄷ ㄷ ㄷ
민사 ㄱ ㄱ ㄱ
이기적인 빻은여자들 너무많아 ㅡ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