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배려가 없는 사람이고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함.
사실 우리도 몰라; 걍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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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몰라 시팔 묻지마 불곰들아
진짜 병.신같이 뒤에 눈달렸냐? 문을 뭐 휘둘렀냐?
제작자하고 저 표정을 짓는 여성분께 물어봐야지 뭐
???? : 뻬에에엑 양남도 젠더감수성이 없ㄴ 이디야!!!!
이제 나중엔 레드카펫이라도 깔고 대기업 사모님 모시듯 무릎꿇고 있어야 배려인듯
우리도 몰라 시팔 묻지마 불곰들아
내가봐도 저건여자쪽에서 인생을 날로쳐먹고싶어하는거같아.
지들 기준에서는 그 날로 처먹는게 젠더 감수성을 지킨 평등이라서
6장애=1여성인데 뭐...
폰이랑 컵들고 있다고 저러는거 같은데 남자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시발
제작자하고 저 표정을 짓는 여성분께 물어봐야지 뭐
솔직히 연기자가 뭔잘못 ㅋㅋㅋ
연기자면 상황 지문을 받았을거 같아서
저분이 그런 성향이다 라는건 아님
광고 참 조까치만들었네
진짜 병.신같이 뒤에 눈달렸냐? 문을 뭐 휘둘렀냐?
우리도 모르는데 쟤들이 알 턱이 있나
손을 못 쓰면 발을 쓰자
???? : 뻬에에엑 양남도 젠더감수성이 없ㄴ 이디야!!!!
???:러시아남 홍차해라노 이리야 유리스키!
이제 나중엔 레드카펫이라도 깔고 대기업 사모님 모시듯 무릎꿇고 있어야 배려인듯
그러면 사람을 배려
저건 손이 없냐 발이없냐. 뭔 얼어죽을 배려야
유모차 모는데 앞에 사람 많은데 문안열어 주고 가만히 있는 사람있고 유모차 끄는 사람이 낑낑 되며 문여는 장면 넣으면 어느정도는 이해 됬을 텐데
그럼 애 데리고 나온 엄마는 민폐냐고 뭐라고 한다
가불기임
그래서 그냥 남자를 나쁜 새끼로 만든다는 결론이.나온 듯
아니뭐 커피를 들어준거면 모르겠는데 그런상황 아니지?
뒤에 표정들 보소 ㅋㅋㅋㅋ
심지어 휴대폰 하고 있으니까, 전화에 집중하느라 뒤 신경 못 쓸 것 같은뎅...
우리도 그래....
내 지인도 아닌데 내가 왜 도어맨 마냥 문열어줘야됨? 그럴 의무 있음? 해주면 누가 돈주나
배려는 스스로 우러나올때 하는거지 이런식으로 강요하는게 배려냐
실패한 공익광고
손이 없으면 팔꿈치로다가 밀면되는거고... 자기가 할 생각은 읎지?
뭔 공익광고가 이따구야
남자처럼 전화하는거도 아니고 한손에 휴대폰 들고선 배려 ㅇㅈㄹ
왜곡된 배려문화의 폐해
할 거면 잡아주는 거에 고맙다고 하는 그림으로 했어야지
저렇게 하니까 그냥 개븅신같잖아
발로 문 막으면 된다.
문을 닫다말아서 배려가 없는거구나 담부턴 문을 확실히 밀어닫아버려야지
저거 여자 문 잡아주고 문 못 놓음. 다른 사람 계속 나오는데 놓고 가면 나쁜놈 취급받음
우리도 모르는데
정신병 걸린 미친 년들이 한둘이 아니란것만 알면 돼
저거 왜 배려가 없는 거죠?
아는 사이가 아닌데, 뒤에서 커피 가지고 오는 것도 모를텐데,
그 작은 공간에 커피를 양손에 들고 튀어들어가야 하나?
그냥 천천히 가면 안되요? 어차피 양손에 커피를 들고도 등으로 밀어도 열어지는 유리문인데?
사실 한손에 휴대폰임
너 낚임
다리는 폼으로 있나
근데 저상황이면 커피들고있는 여자도
뒷사람한테'배려'못하는거 아니냐
양손에 커피랑 폰쳐들고있으면서 문에 가는게 배려없는거
어떤 빡대가리가 만들었냐
저 정도면 적당히 잡아주기까지 했네
양손다 들고 있어도 바로 밀지 못하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 남자가 존나쌔게 밀어버린 것도 아니고 아무리 연출이여도 시팔 조금이라도 그럴듯 해야지
난 문열고 가는데 뒷사람 손이 보이면 잡아주고 안보이면 걍 놔버림.
죶같네 아이엠 그루트같은 그루트가
이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이거 완전 아이엠 그루트아냐.
표정 왜 썩어서 쳐다보냐 이 아이엠 그루트 뒤진 아이엠그루트야
공감이 갈정도로 우리도 모르겠다..
저걸 아는건 6.9t급 폐미나치년들이겠지...
그럼 저 여자 뒷사람은 누가 문 잡아줘?
발로 밀면 열리는수준이거늘
우리도 모르겠어서 답을 해줄수가 없네. 미안하다 롯씨아친구들아.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그 누구도 이해 못함..
얼마나 오냐오냐 해줬으면
배려를 의무로 아냐
양손에 뭐 들고 다니지마
븅신인가
정작 지는 양손에 뭐 쳐들고 있어서 뒤에사람 배려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가 없는 게 맞아.
저거 액션 장면이고
여자가 커피 한 방울도 안 흘리고
유리문 깨고 커피를 마셔야하는데
남자 때문에 타이밍 놓쳐서 NG남.
그래서 보조출연자들도 아쉬워하는 거임
공익광고 수준봐라 진심ㅋㅋ표정 볼수록 역겹네
홍이가 계속되서 둘리가 되어버린 상황임 진짜...
처음부터 남자가 여는 문에 꼽사리 끼려고 딱 붙어서 걸어오네
왕자는 필요 없지만 도어맨은 필요함?
저여자 표정 진짜 띠껍다 그리고 배려는 강요가 아니다
여자 대신 장애인 넣었으면 이해되었을 거 같음.
세금아 미안해
그건 그렇고 왼쪽에 있는 남자는 왜 고추잡고 서있는거지??
웃긴게 배려 안한다면서 뭔 권리 뺏긴 표정 짓고있음
저 공익광고가 진짜 역겨운게
나름 배려네 뭐네
노렸지만
여성을 남이 열어줬을때 지나가려다가 문에 맞아놓고선 씹은표정하는 얌체로 만든점
남성을 뒤의 여성이 지나가도록 신경써줘야하는 존재로 보여준것
여러가지로 ㅈ같은 광고임
이딴걸로 공익광고 찍을돈으로 그냥 자동문을 더 깔면될듯. ㄹㅇ 세금 물쓰듯 쓰자너.
그러고보니 몇년전 지하철에서 겪은 일이 생각나네
승강장에서 열차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남
소리때문에 놀라서 돌아보니 내 옆에 서있던 여성이 자기가 먹고 있던 캔음료를 떨구는 바람에 난 소리였음
별거 아닌 일이라 신경 끄는데 이번엔 그 여성이 나보고 역경을 냄. 일체의 신체접촉이 없었는데 나보고 사과를 하라는거임 ㅋ
니보고 놀래서 음료 떨궜나보다
사탄: 아 이건 좀
차라리 의무라고 솔직히 말하지 배려의 정의도 모르고 배려를 강요하네
표정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