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그래도 구형이 쎄게 나왔다
싶었더니 화간이 아니었군요..
요새 제자랑 자다 걸린 사건중
제일 많이 받은듯요
미성년자에 강O내지 준강O이라
나름 쎄게 부른듯 한데...
이런 문제는 한쪽 주장만 듣고
일방적으로 비난하기 힘든 경우가
많더군요.
담임 맡은 반도 아니고
다른반 학생을 장기간
성관계를 맺은후
답안지 조작을 해줬고
특히 미성년자라는
특성상 부모 입김이나 집안에서
비난이나 수치심을 피하려고
미숙?하게 대처해버린 경우도
아예 배제할순 없겠죠
물론 선생놈이 여고생이랑
그런건 애초에 도덕적으로 잘못된거지만
강압 여부로 전혀 다른 범죄가
되버리니 제대로된 조사가 있었기를...
징역7년이면 좀 쎈거 같은데...
증거가 있었겠지만 요새 법원을 믿을수가 없어서..
그렇다면 논산 고등학교 2명학생이랑 한 여자 기간제 교사는 몇년나왔어요?
이혼 끗
죄목이 없었죠
뭐 조사를 알아서 하겠지만...
부디 합의해놓고 불리하니 강압적이라고 한거만 아니길..
솔직히 강압적은 못 믿겠다
암튼 요즘은 강도, 살인보다 더 많이 받는게 여자건드리는 거다.
여기서 잠깐 남중생이랑 성관곟계한 여교사는 어떻게 됐나요?/
좀 이상한데... 강압적이라니 ㅋ
여자애가 합의하에 했다고 하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끝날줄 알았나?
보니까 좀 변태 같네요.
그냥 7년이면 몰라도...
강압적이라 7년이면 이상하네요.
강압인지 아닌지 지금 여고생 말만 듣고 어떻게 알아요
다 밝혀지고 부모형제친구들한테 창피하니까 강압이라고 하는 걸 수도 있고..
저말 믿고 재판하면 정신 나간거지..
뭐이래
정황이 강O은 아닌것 같은데요.. 자고있는 사진이라든지 서술형답안 조작이라든지...
바람핀여자가 걸리니까 강O당했다고 고소하는 경우도 많아서
판결은 판사가 내리는거니까 뭐.. 알아서 하겠죠
술먹고했어야지.. 이그........ 잘했다는게 아니라.. 술먹음 감형되는걸지적하고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