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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라 그런지 리얼리티가...
첫번째거는 리얼 호러인데...
미니어처만 봐도 충격이다
저건 호러 1단계에 지나지 않음
저 물 하수구로 못내려보내 펌프나 바가지로 퍼내고 시신 수습하고 후에 청소하고...
진짜 사람 정신나가는 직업.. 관련 영화나 다큐 같은거 보면 저 일하는 사람들이 진짜 세상 모든일에 다 달관한걸로 보임......
첫번째거는 리얼 호러인데...
저건 호러 1단계에 지나지 않음
저 물 하수구로 못내려보내 펌프나 바가지로 퍼내고 시신 수습하고 후에 청소하고...
진짜 사람 정신나가는 직업.. 관련 영화나 다큐 같은거 보면 저 일하는 사람들이 진짜 세상 모든일에 다 달관한걸로 보임......
스프 아저씨 ㅠㅠ
시신이라기보단 뼈 레벨 아닐까...
직원이라 그런지 리얼리티가...
미니어처만 봐도 충격이다
콘스프남인가 뭐 그런거 예전에 돌아다녔잖아 그거아닌가
그것도 있고 아마 이런 사례가 더 있는 거일듯
스프아저씨
고독사는 저래서 무섭다니까
고독사 처리하는 업체 다큐보는데
욕조에서죽으면 스프(...)처럼되는데
그걸 하수구에 버릴순 없으니
뜰채로 뼈랑 머리카락 회수하고 물은 따로 배수하더라고...
두번째는 꽤많이 봤는데 사실 고독서 시체는 비주얼보다는 냄새가 더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