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비참한 게 아니야..
너 같은 딸을 둔 너희 어머니가 비참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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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 후 엄마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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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자기관리도 안 하려한 다는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건데 누가 널 사랑하냐
쟤들이 하는 착각중에 제일 한심한게 저거임. 자기자신을 정돈하고 꾸미는게 왜 안중요함? 시각적인 인상은 남녀노소 불문 누구에게나 중요한요소임.
하다못해 강아지도 예쁘게키운게 더 좋은데 자식이 제발로 야생화되가는게 반가울리가
뇌가 전염됬으니 변한건 맞음
직장 멀쩡하게 다니면 저래도 뭐라 안할텐데
흠.. 킹리적 갓심이지만
머리 자르고 화장 안해서 사람이 달라지고 성격 바뀐거 같은데?
뇌가 전염됬으니 변한건 맞음
직장 멀쩡하게 다니면 저래도 뭐라 안할텐데
흠.. 킹리적 갓심이지만
기본적인 자기관리도 안 하려한 다는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건데 누가 널 사랑하냐
그래도 엄마는 사랑하네..ㅠㅠ
쟤들이 하는 착각중에 제일 한심한게 저거임. 자기자신을 정돈하고 꾸미는게 왜 안중요함? 시각적인 인상은 남녀노소 불문 누구에게나 중요한요소임.
하다못해 강아지도 예쁘게키운게 더 좋은데 자식이 제발로 야생화되가는게 반가울리가
야생화를 모욕하시는겁니까?
야생도 짐승들도 외모 중요함 저건그냥 뭐...
핸드폰도 아이폰이 이뻐서 사용한다고합니다 아이폰의 기능을 100%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유저는 별로없어요 이뻐서 사는거지
아니 ㅅㅂ 누가 예뻐지래?
걍 인간처럼만 하고 다니라는거지 원시인같은ㅅㄲ들ㅋㅋㅋ
여성의 감수성 감수성 하면서 정작 자기 엄마한텐 감수성 못느끼는 '그 쪽' 사람들
왜 지들하고 싶은데로 머리 자르고 화장안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다니면서 뭐가 비참하다고 징징거리는지 모르겟네 ㅋㅋㅋ
둘중 하나라도 해야하는데 둘다 안하려고 드니까 문제인거지..
탈 코르셋으로 미모를 가꿀려고 안한다면 그걸 상쇄할만한 돈을 벌어올수있는 능력이라도 출중하야하는데..
보통 탈 고르셋 하는애들보면 돈벌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탈고르셋만 하려고 들거든..
돈벌능력이 되는 애들은 벌은 돈으로 미모를 더 가꾸려고 하는데 말이지...
저러니 엄마가 미쳐나는거지..
탈코르셋을 한다-기피대상이 된다-취업이 안된다-이게 다 한남들의 억압이라며 트친들에게 부둥부둥 받는다-더 강하게 탈코르셋을 한다
절망의 순환고리 ㄷㄷ
자연도태의 법칙 아니냐
페미쿵쾅클라스
무식한 년들이 매갈하는거지 아마 내 생각에는 일.베섹휘들 처럼 보수세력 놈들한태 돈 쳐받고 개지랄떠는거지
조종하는 몇몇 년놈만 돈받겠지
나머지는 다 저런 등신들이고
요새 전교조가 페미페미 하는거나 워마드가 503보고 햇님, 태양 ㅇㅈㄹ 하는거 보면 페미 수뇌부들 중에 반은 극좌뽕에 빠진거고 반은 극우보수들에게 파먹힘
그리고 최말단 멍청이들은 아무 보수도 못 받고 자기 인생을 헌납하고
인간이 짐승하고 다른 점이 분명히 있는데
그걸 포기한다는 자식세끼를 좋게 볼 수가 있나
짐승도 자기를 꾸밀줄 안다 짐승을 무시하지 마라
물건을 하나 사도 예쁘고 디자인 좋은거 사려고 들면서 무슨 " 야! 자동차가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거지! "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팩트) 저러는 것들이 남자 외모, 재산은 엄청따짐
진짜 대가리 나쁘다;
꼴페미도 ㅂㅅ이지만 부모가 자식 가지고 인형놀이 하는 건 공감이다... 외모보다는 스펙이나 학교나 직업 가지고 그러지만...
더 어이없는건 저런 애들이 한남 못생겼어를 입에 달고 다닌다는거지.
자기는 외모로 평가받기 싫다면서 남자들은 외모로 평가하는 수준이 참....
투블럭하고 화장안한 모습 인증사진들 보면 하나같이 자기들이 비웃던 남자들하고 구분이 안감
스스로 남자같이 생긴 면상 인증하고는 남자들 못생겼다고 비웃는 거 보면 이런 모순이 또 어디 있는지
그래도 저렇게 티를 내주면 땡큐지
저러면 진짜 부모 속찢어진다.
근데 ㅋㅋ이들이 탈코르셋한 여성도 아름답다고 하는데..
유게 안여돼들도 똑같이 주장하면 안댐?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그러는 너는 못생기고 뚱뚱한 남자 좋아하니 ?
너도 잘생기고 날씬한 남자 좋아 하자나
페미 같은 이상한 이론, 상상 속에서 놀지 말고,
현실을 받아 들이자.
뭐하나 제대로 된것도 없는게 최소한 사람답게 꾸미는 거조차 안하니까 그러지
덕분에 단발에 화장안하는 애들은 그냥 거르고 있음.
탈코르셋인가 하는 저운동 되게 좋다 ㅋㅋ
다른게 불효가 아님 저런게 불효지
사람은 장소에 맞는 복식을 해야 존중 받는다.
야생으로 모습으로 나 자신을 받아 들이라고 강요하는건
타인에 대한 권리 침혜이자 예의에 어긋나는일
저런 딸년이라도 시집 보내고 싶은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면 내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다
구체관절인형은 예쁘기라도 하지
지들도 후줄근한 사람 싫어하면서 왜케 당당한지 모르겠다
야 새들이나 동물들도 교미한번 해보겠다고 그 시기에는 가장 잘 치장하는데...
하다못해 동물들도 혀로 털 다듬지,
짝짓기때 열심히 꾸매는 동물도 있지
사회적여자취급이란 말의 뜻이 뭐임?
여자, 남자 떠나서 기본적으로 외모 꾸미거나 단정히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뭐 남자들은 수염 안깎고 봉두난발 하고 다녀도 인정해 준다는 말인가.
수오미 스파스가 무슨 죄냐 ㅠㅠ
쟤들은 기본적인 사회규범도
코르셋이니 뭐니하는
무적논리로 무시하려고 함
그러면서 왜 인정 안해주냐고
사방에 지ㄹ대는데
그냥 방종이란 걸 모름
어차피 논리가 안통해
지들끼리 자급자족하며 모여살라 그럼 그건 또 싫어할듯
어머니가 불쌍하고 안타깝다 저런딸이라도 어머니는 사랑해주시겠지 하..
뭔가를 잘하는 사람은 탈코해도 된다.
장미란같이
근데 자기만이 하는것도 없으면서 남이 하는것도 안하는건 걍 게으름에 대한 변명일 뿐이지
면접 보러갈때 츄리닝 입고가면 ㅇㅈ해준다
탈코로 본인을 드러내주니 감사.. 외형만으로 거를 수 있으니..
자식이 거지발싸개같이 하고 돌아다니거나 공부안하고 놀고먹고 한량같이 다니면 부모는 속이 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자식이 세상 어떻게살지 걱정되는거지 거기다대고 인형놀이니 꾸민모습을 사랑한다느니.. 진짜 생각이 짧고 어린게 느껴져서 가소로우면서도 답답하다
이런 애들은 평상시에도 염치라는걸 모르는 인간들임에 틀림없다.
어머니가 너한테 들인 돈이 얼마나 아까울지 참....
한심킹이다. 자기만의 중2세계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함.
저집 어머니만 속타들어가겠네. 어디서 이상한 건 봐가지고 애가 점점 이상해지니.
저런식으로 자꾸 자기 안으로만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자기 손해고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짐.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니 저런 소리나 하고 자빠진 거.
멍청한 놈이 이상한 신념을 가지면 진짜 주위사람만 골치아프다
지가 가진게 신념인줄 알겠지만, 논리없이 주장만 가득한 개소리라는걸 다른 사람은 알지
진짜 신념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랑 토론이라도 해봐라. 백프로 말 못하고 화만 빽 낼거다
집에 얹혀살면서 해주는 밥은 좋지만 간섭은 싫고
아빠가 벌어주는 돈으로 페미 메갈질하지만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느라 뇌가 삭아버린듯.
저런 애들은 쓰는 글, 하는 말만 봐도 그냥 어린애에서 뇌 성장이 멈춘거 같다.
꾸미고 다녔는데 남자들이 쳐다보지도 않아서 화가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