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 네~변호사님, 오늘은 인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신다구요~
변 : 예. 오늘은 좀 특이한 케이스를 가지고 왔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백지문서에 인감을 날인한 사항입니다.
MC : 세상에~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인감을 함부로 찍는 사람이 있나요?
변 : 그게 실제로 있더라고요.(웃음. 방청객들 웃음소리)
실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아주 화제가 된 사건입니다.
(화면에 모자이크 된 디씨짤이 휘리릭 지나간다.)
MC : 와 진짜 이런 사람도 있긴 있군요,
이하생략
한주는 아이디어 짤 필요 없음
PD랑 작가 한주 그냥 날로먹네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거 지금 후속작도 나오고 있어서 분량 개잘뽑기 가능함 ㅋㅋㅋ
날로먹네 방송국 개꿀직업 ㄷ
두주는 뽕뽑을 수 있을 듯
인감이랑 상속으로
이시대의 진정한 반면교사
두주는 뽕뽑을 수 있을 듯
인감이랑 상속으로
PD랑 작가 한주 그냥 날로먹네ㅋㅋㅋㅋㅋㅋ
이시대의 진정한 반면교사
날로먹네 방송국 개꿀직업 ㄷ
한주 방송거리 제대로 나왔네
디시 멍청이들만 모인곳 되는군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화 다 본 듯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죽이 한류스타도 다해보네
심지어 이거 지금 후속작도 나오고 있어서 분량 개잘뽑기 가능함 ㅋㅋㅋ
사례 두개면 30분에서 한시간 뚝딱
보니까 방송국끼리 사례 안겹치게 잘짤수 있을듯 ㅋㅋㅋㅋ
중갤 변호사 두분 섭외해야함
근데 이건 진지하게 방송을 해서 심각성 알려야한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