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터지면서 웃대로 도망갔더니, 웃대도 터지네ㅋㅋㅋㅁㅊ

파괴왕이신가요 ㅋㅋㅋ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실험삼아 다른곳도 가보시죠 ㅋㅋ

첫째는 절대 놓으시면 안됩니다!!
첫째는 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포기하지 마세요!!
애를 놓게 되면 그 아이는 어둠속을 방황하게 됩니다.
알겠죠?
애는 놓는거 아닙니다!!
절대 "낳으"셨으면 "놓지"도 마세요!!

혹시 일베도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저도 최근에 오유보단 웃대 눈팅을 더 했는데.. 한참 적응하고 회원가입 하고 했는데 터지네요 ㅠ_ㅜ

저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냥 유랑 하기로 했소.. ㅎㅎ 독드립도 괜찮고... 어디든 발길닿고 마음 편하면 되지...
하지만 일단 웃대는 떠났고... 오유는 간간히 들리고...
뭐 좋은 곳 나오겠죠 뭐.

우웱!!

요새 커뮤 난민이 대량 발생하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중고등학교때 추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네 ㅠㅠ

저는 스르륵터지고 여기터지고 그년놈이 그년놈이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딜바다로 오세요

후후후...  검은 눈동자 계획은 순조롭다 후후훗... 크하하하하하핫!!!

웃대를 가본적이 없어서리....터졌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네욤

01410부터 하도 터지는 거 많이 봐서...문만 안 닫으면 감솨

웰 컴 아재!

저랑같네요ㅋㅋ

메로나 사오셨어요?

오유와 웃대 둘다 해보시다니?
저는 얼마 안되서 그런지 오유도 적응하기 힘들어요.
가르쳐 주실분?

저는 오유 스르륵 같이하다가 스르륵 터지고 오유만 하다가 클린유저사태때 웃대갔다가 웃대터져서 다시 왔네요..

저도 웃대로 갔다왔는데, 이렇게 이상하게 터질줄은 ㅠㅜ

성향 비슷한 곳을 찾다보니 오유-웃대 트리 탄 사람이 많나봐요 저도 웃대 눈팅 많이 하고 있었는데 다들 두 군데서 맴맴돌고 있었단걸 재확인하니 웃프네요
갈데가 없죠.. ㅎㅎ 맘 놓고 낄낄댈 페이지가 없다니 ㅜㅜ

이...이...일...추. ..천 차마못하것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