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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남불
내가 하는건 가능
남이 하는건 불가
여대생을 붙이지 말고 ja위용품이라고 팔면 될걸 왜..
지들이 하면 발칙하고 남자가 하면 발기한건가
약간 거리를 둬서 본다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나치게 우리나라는 성에 대한 억압과 감추려는 그 문화가 심각함.
조선시대로만 돌아가도 성에 대하여 이렇게 감추려 급급한 문화가 아니었는데.
성은 부끄럽고 음습하게 숨겨야 되는 것이 아님.
이제 실리콘한테도 밀리니까 발광하는듯
아니 성인용품에 성상품화를 하지 말라고...??
봤는데, 오우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와,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생산되는구나 이야, 와, 오우, 와 막, 음? 이걸, 와, 뭐라 표현할 방븝이 읎네.
에..뭐 판매하는건 상관이없는데 무슨 모델? 막 일반인 제니양의 음부를 따서 이런 컨셉이랑 헬스트레이너 컨셉 판매 성적판타지채워주는 문구로되어있어서 별로던데 보기싫어요
한심한 페미종자들이죠...ㅋㅋㅋ
진짜 지능수준이 무슨 ㅋㅋ
여자들 공감능력은 개뿔 ㅋㅋㅋ
지네들 사정만 공감하는 반쪽짜리 공감능력
평범한 일반 여성에게 성욕을 느끼는게 뭐가 이상한건지?
혹시 저것들은 특수 남성에게 성욕을 느끼나?
걍 뇌불임
이것들은 뇌가 없어
남자의 욕망은 추악하고 여자의 욕망은 자연스러운건가?
팔겠다는 건 제니인데 왜 남자가 욕먹음?
해당 성인용품만든 사장이 여성인데 자기꺼가지고 성인용품만들어서 내보냈다고 저거가지고 같은 여자끼리 저 지랄하는군
남성용 ja위기구 여성용ja위기구 이렇게해서 팔면 문제없죠
남성용 ja위기구가 여성성기느낌나도록 만들었다는걸 누가몰라요 이런경우 보통 모델도 따로없고 보편적인 느낌을 묘사한건데 누가 이거갖고 뭐라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그게아니라 저 ja위기구는 미술을 전공하는 일반 대학생의 음부를 모델로 했다잖아요.
말하자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여대생, 미대생들을 반찬으로 삼는다는건데 그걸 기분나빠하는것도 페미고 내로남불이고 뇌가 없는건가요?
누가 대학&미대다니는 당신들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 거시기를 모델로 해서 ja위기구를 만들고 당신들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 반찬삼아서 ja위하면 어떨까요.
비상식적인 페미들 비난하는건 좋은데 제발 상식적인 사람도 느낄수있는 보편적인 감정까지 메갈몰이하듯 매도하지말아주세요.
그럼 여자용도팔면 저 ㅈㄹ안할건가 ㅋㅋㅋ
웃긴게 저 성인용품 모델이 저 성인용품 회사 대표 입니다.
본인이 본인 신체 본 떠서 제품 만들어 본인을 모델로 광고 하는건데
욕먹는건 남자 에요.
오픈 마켓에 여자용 dil도나 진동 도구 같은건 전부터 많이 팔고 있지 않았나?
남자용이 오픈마켓에 들어간건 첨보긴 하는데
성인인증 해서 판다는데 난리들이여
일단 어그로 성공
여자가 여성을 성 상품화해서 판매하는건데 욕은 어째서 남자가 먹는거죠??
저걸 판매하는 여자를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네가 불지르고 지네가 남탓하며 발광하는것도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딴건 다 모르겠고 덕분에 광고되서 완판했다던데?? 트위터에 고맙다고 글 올라옴
그...근데 저 여성 ja위용품 파는 여지분이 남자 ja위 용품 판매자에게 뭐라고 했나요? 저 분은 그냥 까이는 거면 너무 억울하신 거 아닌가?;;;;
아...모델이 사장이야?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럭키루이~ 중~ ㅋ
솔직히 O스용품은 개인의 자유라서 뭐라고 안하고 싶은데 왜 그런걸 굳이 게시물에 올리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솔직히 유쾌하진 않아요..
만약 온라인이 아니라 현실에서 저걸 여자들에게 보여주면 어떤반응이 나올지 한번 생각을 해주셨음 합니다.
'성상품화' 라길래 여대생이 참여는 했지만 판매 업체 대표가 자극적으로 문구를 올린걸로 여태 알고있었네요. 회사 대표가 모델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페미쓰레기들 지랄하는것도 전형적인 내로남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