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보살이심........ 이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이나 지금 다니는 회사 사장이나 병신 보존의 법칙을 잘 따르는 사람이라 저거 비오는날 운전하구 가다가 덤프트럭에 치여서 한 6개월 반신불수로 중환자실에서 살지 않는 이상은 절대 바뀔놈이 아니다 라고 말하곤 했는데.... 사람 안 바뀐다지만 백선생 너무 감정이입 하셔서 바꿔보려 노력 하시는듯...
댓글
미스터안덕삼2018/11/29 12:44
사람은 안바뀐다. 진리의 명언....
nlxon22018/11/29 12:45
저게 최근 녹화한게 아니니까.. 아들사장이 지금은 조금 바뀌었을꺼에요.
각성하겠다고 각서도 썼다고 하고. 방송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화나고 욕하기 딱 좋은 소재이긴한데...
따뜻한햇반2018/11/29 12:45
어디 댓글인가 방송 촬영 안해도 가게 자주 방문한다던데 진심인듯요
sirii2018/11/29 12:46
사진 중에도 매일 닭 10마리씩 보냈었대요
적은돈이면 적은돈인데 그러기도 쉽지 않은,,,
고요한폭풍2018/11/29 12:46
그냥 식당학교 만들어서 교육시켜서 식당열도록하면 어떨까하네요..
dben2018/11/29 12:46
백종원은 정말 갑임
PizzaYut™2018/11/29 12:48
저 가게 어머니가 참 안타깝더라구요. ㄷ ㄷ ㄷ 아들은 저 모양이고. 방송에서조차도 저러는데 실제는 더 하겠죠. ㄷ ㄷ ㄷ
Comespring2018/11/29 12:49
예능 방송에 감정이입을 그렇게 할 필요가... 작가들이 어떤 가게를 섭외하면 이슈가 될까? 기본적으로 다 생각을 해서 하죠. 조만간 백종원이랑 싸우고 솔루션 거부할 가게 나올 겁니다. 작가들이 사전조사 때 그런 가게들을 찾을 거구요.
[쿨픽스A]2018/11/29 12:49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다시 원래로 돌아갈듯 ㅋㅋㅋ
험프리박2018/11/29 12:49
이 사람 중국에서 몇년 살면서 돈 까먹고 왔다는데...
뭘 한 걸까요??
SLR_Zebra2018/11/29 12:50
근데 안바뀌죠... ;;
접속중2018/11/29 12:50
저사람이 정신차리고 오픈했는데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린다? 프로그램 관계자 입장에선 대박스토리 일듯! 돈이 사람을 바꿀수 있으니...
磨斧爲針*2018/11/29 12:51
사람이 안바뀌는게 맞죠. 백종원씨도 안바뀝니다. ㅎㅎ
친철한비에리2018/11/29 12:53
고든 램지 한번 초빙 ㅎㅎ
不爲也非不能也2018/11/29 12:57
포방터 첫회때 중국에서 일한거 듣고 더 저러는듯..
정말 사람 맹글려고...
중국에서 뭔 쓰레기짓한걸 들었길래
cynix2018/11/29 12:57
고친다기보다는 동기부여가 있고, 그 동기부여가 이해와 수긍이 되는가.
사람의 자질이나 그릇은 변할 수 없다지만, 담아내는 것은 변할 수 있죠.
지금 스스로 무엇을 담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이건, 식당을 담아내라. 조리를 담아내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스스로 그릇된 바에 대한 성찰이랄까요. 변화를 위해 스스로 개인사에 그 어떤 드라마가 있고, 그 드라마에 방송이란 관여가 존재치 않았다고 생각했을때 스스로 생각하는 변화해나가는 삶과 방송의 관여로서 필연적으로 해석되는 변화해나가는 삶.
여하튼, 방송이란 참으로 비정한 겁니다. 그리고, 사업이란 참으로 매정한 것이지요.
스크류바라바2018/11/29 13:00
천하의 백종원이도 안되면
그 누구도 못 바꿉니다
반이라도 바뀌면 성공인데
Luminos2018/11/29 13:04
지금도 하기 싫어서 대충 때우려는 표정인데...
사람 못 바꿉니다
asiuhwe2018/11/29 13:06
사람은 사랑받은 만큼 변합니다.
qlqjs2018/11/29 13:06
그래도 안바껴요. 차라리 중국을 다시 보내버리는게 나을수도..뭔짓을 하건 돈을 벌어오겠지. 사기를치건 짜가를 팔건..
100세커리2018/11/29 13:09
제발 어머니 봐서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하길...
재우재우재2018/11/29 13:10
저거 다른데는 다 영업하고 있는데 저기만 아직 배우느라 휴업중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valderrama2018/11/29 13:13
각본흐름상 저렇게 가는건지 . . . ; 제발 폐지좀
뜨억상남자2018/11/29 13:14
사람 안바뀝니다
배우자 고를때 특히 조심해야해요
결혼전에 보이는 단점이 있다면 나중에 같이살면 고쳐지겠지?? 이런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결혼하면 그 단점이 네배가됩니다
참고하세요
사람은 안바뀐다. 진리의 명언....
저게 최근 녹화한게 아니니까.. 아들사장이 지금은 조금 바뀌었을꺼에요.
각성하겠다고 각서도 썼다고 하고. 방송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화나고 욕하기 딱 좋은 소재이긴한데...
어디 댓글인가 방송 촬영 안해도 가게 자주 방문한다던데 진심인듯요
사진 중에도 매일 닭 10마리씩 보냈었대요
적은돈이면 적은돈인데 그러기도 쉽지 않은,,,
그냥 식당학교 만들어서 교육시켜서 식당열도록하면 어떨까하네요..
백종원은 정말 갑임
저 가게 어머니가 참 안타깝더라구요. ㄷ ㄷ ㄷ 아들은 저 모양이고. 방송에서조차도 저러는데 실제는 더 하겠죠. ㄷ ㄷ ㄷ
예능 방송에 감정이입을 그렇게 할 필요가... 작가들이 어떤 가게를 섭외하면 이슈가 될까? 기본적으로 다 생각을 해서 하죠. 조만간 백종원이랑 싸우고 솔루션 거부할 가게 나올 겁니다. 작가들이 사전조사 때 그런 가게들을 찾을 거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다시 원래로 돌아갈듯 ㅋㅋㅋ
이 사람 중국에서 몇년 살면서 돈 까먹고 왔다는데...
뭘 한 걸까요??
근데 안바뀌죠... ;;
저사람이 정신차리고 오픈했는데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린다? 프로그램 관계자 입장에선 대박스토리 일듯! 돈이 사람을 바꿀수 있으니...
사람이 안바뀌는게 맞죠. 백종원씨도 안바뀝니다. ㅎㅎ
고든 램지 한번 초빙 ㅎㅎ
포방터 첫회때 중국에서 일한거 듣고 더 저러는듯..
정말 사람 맹글려고...
중국에서 뭔 쓰레기짓한걸 들었길래
고친다기보다는 동기부여가 있고, 그 동기부여가 이해와 수긍이 되는가.
사람의 자질이나 그릇은 변할 수 없다지만, 담아내는 것은 변할 수 있죠.
지금 스스로 무엇을 담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이건, 식당을 담아내라. 조리를 담아내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스스로 그릇된 바에 대한 성찰이랄까요. 변화를 위해 스스로 개인사에 그 어떤 드라마가 있고, 그 드라마에 방송이란 관여가 존재치 않았다고 생각했을때 스스로 생각하는 변화해나가는 삶과 방송의 관여로서 필연적으로 해석되는 변화해나가는 삶.
여하튼, 방송이란 참으로 비정한 겁니다. 그리고, 사업이란 참으로 매정한 것이지요.
천하의 백종원이도 안되면
그 누구도 못 바꿉니다
반이라도 바뀌면 성공인데
지금도 하기 싫어서 대충 때우려는 표정인데...
사람 못 바꿉니다
사람은 사랑받은 만큼 변합니다.
그래도 안바껴요. 차라리 중국을 다시 보내버리는게 나을수도..뭔짓을 하건 돈을 벌어오겠지. 사기를치건 짜가를 팔건..
제발 어머니 봐서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하길...
저거 다른데는 다 영업하고 있는데 저기만 아직 배우느라 휴업중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각본흐름상 저렇게 가는건지 . . . ; 제발 폐지좀
사람 안바뀝니다
배우자 고를때 특히 조심해야해요
결혼전에 보이는 단점이 있다면 나중에 같이살면 고쳐지겠지?? 이런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결혼하면 그 단점이 네배가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런사람음식은안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