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rected by Cheryl Dunn

'거리 사진'에 관한 훌륭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하나 소개합니다.
영어로 되어 있고, 주로 뉴욕을 다루며, 우리가 아는 사진가들과 모르는 사진가들이 함께 나오는 영화입니다.
나온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유튜브에서 영화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와 캔디드 포토그래피의 사이에서 작업하여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흥미로운 사진가들이 화면에 등장합니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의 재미있는 점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던 당대의 '여성' 사진가들의 작업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어가 어려운 편이 아니고, 꼭 언어를 이해하지 않아도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영화의 소개 글, 그리고 유튜브 링크와 공식 웹사이트 함께 남깁니다.
EVERYBODY STREET, directed by Cheryl Dunn ("102 Minutes that Changed America"), highlights the lives and work of New York's iconic street photographers, including Bruce D에이브이idson, Mary Ellen Mark, Elliott Erwitt, Ricky Powell and Jamel Shabazz -- and the unparalleled city that has inspired them for decades. This beautifully shot documentary pays tribute to the spirit of street photography through a cinematic exploration of New York City, and captures the instinctive rush, singular perseverance and the immediate danger customary to these artists.
유튜브에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SG2dHa9ldI
공식 웹사이트: https://everybodystree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