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독
초원에 모여사는 동물들이다 보니 천적들을 구분하여 경고를 하는게 중요했고 본의 아닌게 정교한 언어능력을 습득하게됨
프레리독은 포식자가 나타나면 포식자의 종류 크기 외형 색깔 위험도등을 전부 구분해서 다르게 경고함
이때 중요한점은 프레리독의 경고음은 하나의 소리가 아닌 인간의 문장처럼 여러단어가 조합되어 사용된다는데 있음
예를들어 동일인물이 각각 노란셔츠와 파란셔츠를 입고 한번씩 지나간다면 프레리독은 노란색을 의미하는 경고음을
파란색을 의미하는 경고음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묘사는 동일한 경고음을 사용함
이러한 프레리독들의 단어조합은 응용력이 대단해서 생전 처음보는 물체도 정확히 묘사하여 경고하는게 가능하고
경고를 듣는 프레리독들도 처음듣는 경고음일지라도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있는지 확실하게 알아들을수 있음
또한 이러한 단어들을 조합해서 아지매들끼리 모여서 간단하지만 수다를 떨기도함
프레리독들의 언어능력은 인간을 포함해서 랭킹2위로 곤충이나 영장류 돌고래류보다도 더 진보된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음.
어쩐지 앨런앨런하며 울부짖더라
그리고 까마귀에게 속는다
프레리식 인사
아니면 교육일수도 있고
6개월 이상은 부모가 키워주니까
문장은 처음 듣는거라도 단어는 배웠던 거니 조합할 수 있다. 그런 뜻일지도
어쩐지 앨런앨런하며 울부짖더라
프레리식 인사
끼여웡!
ㅇ...앨런!!!
경고를 듣는 프레리독들도 처음듣는 경고음일지라도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있는지 확실하게 알아들을수 있음, 난 이게 제일 신기한데,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유전자에 각인ㄷㅚ어있다느ㄴ 소리지?
아니면 교육일수도 있고
6개월 이상은 부모가 키워주니까
문장은 처음 듣는거라도 단어는 배웠던 거니 조합할 수 있다. 그런 뜻일지도
프레리 도그의 키스 = 개미의 더듬이 맞대기
키스를 통해 가족임을 인식하고 피아구별을 함
굴도 개미랑 유사해서
육아방, 먹이방, 화장실방, 탈출구등
잘 만들어놓음
우움..
그리고 까마귀에게 속는다
진짜 신기하네. 문장을 구사한다니..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