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에서 경비경찰로 10여 년을 일해 온 A 경정(남성)은 "(여성으로만 채워진) 여경 기동대를 제외하고 나면 일선서 경비과에서 근무하는 여경 비율은 훨씬 적을 것"이라며 "집회 시위 업무 때문에 주말 출근이나 야근이 많다 보니, 내가 근무하는 내내 경비에 지원하는 여성들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보경찰 경험이 있는 한 경정급 B 여경은 "정보경찰 업무는 교대근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출입하는 곳과 관련한 이슈가 터지면 무한정 대기하는 일이 잦아 육아에 불리하다"며 "예전에는 승진 부서라는 인식 때문에 남성 간부들이 받아주지 않는 장벽이 있었다면 요즘은 안팎으로 힘든 여건 때문에 여경들이 정보부서에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사 등의 부서에 여경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착시현상이라는 지적이다. 내근 보직을 제외하고 실제 강력계나 형사계 등 현장을 뛰는 곳에는 여경이 거의 없다는 게 내부 목소리다.
사무직으로 가득찬 경찰. 볼만하겠네요
이미 시작전부터 무쓸모일것임이 예견돼었지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해서 붙여는 놨는데 막상일랑 써먹을데가 없는경우
자기들이 배치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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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개꾸르 ????!!!!
비합리적인....................
여경포함된 순찰차 출동지역에 남경들 순찰차 추가지원
현장에서도 여경 다치게하지마라 라는 말이 나오는게 현실
현직 세놈한테 들은얘기 ㄷ ㄷ
나쁘게말하면
걍 애물단지인듯
죄다 꿀쳐빠는 부서만 갓네
이래저래 빠지고 평등을 요구함 ㅋ
곧 경찰도 협력업체 끼고 현장직은 사업체가 할려나
여직원들은 사무식으로 전화랑 조서만 꾸미고
경찰서 내부에서도 물통이랑 형광등 안갈고, 셀카찍고 SNS 질이나 하면서, 오또케 오또케 이ㅈㄹ 하고있을듯.
남자경찰도 나이들면 내근직으로 빼주고 하는식으로 돌려야 하는데 이게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부에서는 더 문제가 심각하다고...
위에서는 밑에 실무자들 애기는 듣지도 않고 실무자들은 본인부서에 여경이 오는걸 싫어하고(쓸데가없다.) 여경들은 편한 내근직만 돌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상태임...
이제 여경 더 뽑아서 여경으로만 지구대 조직되면 순찰이나 범인체포 외주줄듯 ㅋㅋㅋㅋㅋ
경찰이 아니라 진짜 치안 조무사라고 따로 만들어야지 이게 뭔 병신짓인지..
군대도 군무원 괜히 뽑냐...아오 병신
세금도둑
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여자 필요없다고 했더니 여자도 내근직은 할수있는거 아니냐던 사람(여자)이 생각나네요 ㅋ 내근직 남자는 못하나??
문정부들어 성평등이니 뭐니 하며 현실성없는 결과적평등만 늘어나네요. 녀성 포퓰리즘에 나라꼴이 진짜
그쵸. 그러니 무턱대고 합격자만 높이면 되는게 아닌건데..
사무직할거라 체력검정은 안해도 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고,
이러다 정말 경찰조무사라도 만들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