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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리고 0점짜리랑 욕설 음성파일 같이 올리면 기분 개쩔겠다
헐 진짜 무서운데 저게 처벌이 안된다고요?저도 에어비앤비 종종 이용하는데, 저는 무조건 슈퍼호스트만 에약해요..최소한 저런 정신병자는 거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 미친남자 꼭 처벌됐음 좋겠네요.
나트랑에 있는 저 게하 올 여름에 하루 묵었거든요. 저 원본글에 사장 카톡 사진보자마자 알았어요. 딱 하루 있었는데 다음날 오전에 다른 숙소로 바로 옮겼어요. 저기서 지냈던 다른 여행자하고 만나서도 얘기했었는데 저 분 진짜... 하아... 노답... 저 카톡만 봐도 그 목소리랑 입가에 허옇게 말라붙은 침자국이 보이는거 같음. 언제고 일어날일이 일어난것일뿐. 생각보다 늦게 터진거같음
수사진행이 어렵다=하기싫다
뭘 돌려말하나
저는 여행 가도 한인 게스트 하우스나 한인 민박은 절대 안 가요 가본 적도 없지만 주변에서 당하는 걸 본 게 워낙 많아서ㅋㅋㅋ
워.. 뭐야.. 무서워ㅠㅠ
진짜 한인숙소는 갈 곳이 못되는구나..
자국민 등쳐먹는 꼴이라니..
소름끼치네요 진심;;; 어딘지...
어렵다 = 귀찮으니 꺼져.
국내 숙박업소 사장인데 저 사장 대응이 너무 잘 못 된게 일단 비용을 지불 했으면 그걸 진행을 하는게 사장의 임무임.. 아니면 처음부터 하는게 아님.. 뭐 갑자기 픽업 직원이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자기가 나가야 하는게 정상임.. 것도 안돼는 상황이면 불편을 드린 사죄의 의미로 요금이라도 깍아주는게 정상임.. 해외에 나가는 여행에 말이라도 통하는 호스트가 있는 숙박업소를 찾는게 정상인데 이건 뭐 말 통하니 호구로 본거임.. 외국인 게스트 몇번 받아 본적 있는데 손짓 발짓 안돼면 구글동시번역기 써서라도 의사소통을 할려고 했는데 정말 잠시라도 같은 문화권에 같은 언어 썼었던 사람끼리 저러는 건 답이 없는 것 같음.. 게다가 자기 업소 평점이 낮다면 더 잘해서 그 평점을 올리는게 답이고 평점을 떨군 원인을 찾아서 그걸 고쳐야 하는데..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고 감추려고만 하니 답이 없는 것임...
이런일은 시민식 자가구제 해버렸음 좋겠어요.
저 숙박업소 이름 다 공개적으로 까고
저기 안가도록 신신당부하는 리뷰쓰기 운동이라도 벌여서 항의라도 하고싶네요.
...여기까지 쓰니까 여자분이 되려 복수당할까봐 조심스러워지네요..
노오력을 하란 말이야 노오력을
안되면 되게하라 몰라?
별 시발 ㅋㅋㄱㅋㅋㅋ 같잖아서 진짜
나이가 벼슬이구먼
손님에게 못하는 말이 없네
경찰이 무능한게 가장 큰 공포네요.
경찰 개소리 잘들음
진짜 심한 개색히한테 물리셨네 ㅠㅠ
이건 답이없음....
세상 가장무서운게 인간임
우리는 못된생각 으로만 겨우 생각으로만 해보는일을
그리고 생각한거 조차도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는일을
그냥 해버리는 개색히들이 어디에나 존재함....
저또한 어찌보면 그냥 이글을 지나치거나
굳이 이런댓글을 써야겠나 싶은 개색히로 보일수 있겠지만
우리가 개들중에 작정하고 물거같은 개들은 피하듯이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 아니 개색히는 그냥 피하세요.....
아진짜 저런건 하늘이 벌해야하는데 ㅠㅠ
국내 하이트에서 벌어진 일이니 국내 수사하고 재판 때리고 출석요구 하면 되지 않나.
이게 중대범죄가 아니래..
PC방 살인사건도 그랬지.. 지구대놈들 가서 대충 얼버무리다가 사고난건데.
살인위협도 있는데 또 무시하다가 끝내려하네.
이러니 견찰이니 짭새니 하는거지 이 한심한 놈들아.
나도 비슷한경험이.. 르노차를 사고 영업사원이 평점 5점만점에 5점 달라고 해서 알앗다고 햇는데
시간이 지나서 평점점수 ars왓길래 까먹고 4점 줬더니
다음날에 전화옴. 5점 달라고 햇는데 왜 4점 줫냐고
내가 그나마 덩치있고 남자라서 이정도선인가 싶은데
어린 여자였으면 뭔 소리 들을런지..
내가 AirBnB 절대 이용안하는 이유. 좀 비싸더라도 항상 '상업'을 하는 호텔에 가서 자는 이유.
잘 안일어나는 일이지만 일어나면 손해가 심함...
어려운 일이니까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 주면서 경찰일 하라는거지
쒸발 쉬운거만 골라서 일하면 그게 일이냐?
별 쓰레기 같은게 한국에서 뭔가 사고치고 외국 도망 나가서 사업한다고 지랄병 하는구만.
저런 것들 누구 부모처럼 사기친 돈으로 시작했을 가능성 높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