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877 너의이름은 300만 혼/모/노들 상황..jpg 민님님 | 2017/01/22 17:40 10 5051 10 댓글 MainGoja 2017/01/22 17:42 성 디테일한 움직임이나 세계관이나 엄청 매력적인 작품이엿다고 생각함. 노비양반 2017/01/22 17:41 너의 이름은이 신카이 마코토 작품중에 그렇게 고평가 받을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300만 다 미츠하 얼빠 십덕들 아님ㅋㅋ? 돌담님 2017/01/22 17:43 잘 보면 영화에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데 하울의 무정부주의적 태도같은게 엿보임. 소설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되지 MainGoja 2017/01/22 17:41 ... 하울 재미는 잇엇는데 (uV7hCK) 작성하기 MainGoja 2017/01/22 17:42 성 디테일한 움직임이나 세계관이나 엄청 매력적인 작품이엿다고 생각함. (uV7hCK) 작성하기 돌담님 2017/01/22 17:43 잘 보면 영화에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데 하울의 무정부주의적 태도같은게 엿보임. 소설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되지 (uV7hCK) 작성하기 Clacell 2017/01/22 17:41 개한심 (uV7hCK) 작성하기 동냥 깡통 2017/01/22 17:41 하울은 ost가 참 좋았는데 (uV7hCK) 작성하기 사쿠마마유 2017/01/22 17:41 ㅇㅇ+통신사 아이피 = 거른다 (uV7hCK) 작성하기 사쿠마마유 2017/01/22 17:42 어느 갤 가나 이건 유효함 (uV7hCK) 작성하기 사쿠마마유 2017/01/22 17:42 그리고 하울 재밌었는데 (uV7hCK) 작성하기 Clacell 2017/01/22 17:42 근데 디시에 유동이 더 많지않나 보통 (uV7hCK) 작성하기 사쿠마마유 2017/01/22 17:44 유동이 더 많은데 ㅇㅇ에 통피가 하는 헛소리는 백이면 백 어그로꾼이라 (uV7hCK) 작성하기 TheGodOf잉여 2017/01/22 17:41 아닌데. 난 마야자키 양반의 스토리텔링 때문에 보러갔는데. (uV7hCK) 작성하기 노비양반 2017/01/22 17:41 너의 이름은이 신카이 마코토 작품중에 그렇게 고평가 받을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300만 다 미츠하 얼빠 십덕들 아님ㅋㅋ? (uV7hCK) 작성하기 qust 2017/01/22 17:43 얘도 똑같네 (uV7hCK) 작성하기 크리스타 렌즈 2017/01/22 17:43 헐.. 님 이제 네덕 혼모.노들에게 아이큐 추적당해서 신상털리고 얼굴 까발리고 고소해서 치킨 사먹을 돈 벌수 있게됨 개꿀 (uV7hCK) 작성하기 노비양반 2017/01/22 17:43 덩실덩실 아이 신나 (uV7hCK) 작성하기 Clacell 2017/01/22 17:44 미러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V7hCK) 작성하기 MainGoja 2017/01/22 17:44 맞음 오타쿠 코드도 맞추고 대중성도 잇고 작화랑 음향이 좋앗던거지 (uV7hCK) 작성하기 루리웹-6828505 2017/01/22 17:43 뭐 다른의미에서 하울을 싫어하지만 센과 치히로랑 하울은 너의이름처럼 모두가 즐길수있게 만들어져서 그 감독의 특징같은게 사라졌다 라는 고전팬부심에서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사람은 있음 (uV7hCK) 작성하기 Delfu 2017/01/22 17:45 유게서 정ㅈ액을 비롯한 각종 물타기키워드로 검색한다음 이게 유게수준이라고 물타기하는 격. 아 그건 맞지 참; (uV7hCK) 작성하기 Mr. ANG 2017/01/22 17:48 하울이나 원령공주는 존나 개꿀이었는데 (uV7hC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V7hC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이 된 도깨비 [4] 다케조 | 2017/01/22 17:42 | 6182 수준 이하의 판사 [8] 버릇없는바다사자 | 2017/01/22 17:42 | 8830 너의이름은 300만 혼/모/노들 상황..jpg [23] 민님님 | 2017/01/22 17:40 | 5051 옆동네의 강화인간 [36] 맑은 고딕 | 2017/01/22 17:39 | 5351 라이카가.. [3] enirrs | 2017/01/22 17:39 | 5611 갑자기 헷갈려서 하는 a7m2 엄청 간단한 질문입니다 [4] 티티비비 | 2017/01/22 17:38 | 2078 RPG 게임 하면 왜 여성 적 캐릭터는 말이죠... [6] Lv7.까치사랑 | 2017/01/22 17:38 | 5018 눈길로 출근이 어려워 오전반차 신청한 동료 [8] 베베앙또 | 2017/01/22 17:37 | 5557 눈도 내리고해서 외로운 멍멍이에게 여친을 만들어 주었다~^^ [8] 알토 | 2017/01/22 17:36 | 2410 안희정 새 별명 [4] 알퐁소1104 | 2017/01/22 17:36 | 5579 갑자기 기분 나빠짐류 甲 [5] 그린키위 | 2017/01/22 17:36 | 5508 임은정 검사, 이재용 영장기각에 "계속 두들기면 허물어질 것" [4] 바람처럼9 | 2017/01/22 17:36 | 2241 고발뉴스 후원 끊음 [8] 멋잇다 | 2017/01/22 17:34 | 5921 공구리 쳐놨는데 누가 밟고 간겨? [8] sbtkdiu | 2017/01/22 17:34 | 2209 파이어 폭스 본사 [2] 으앙쥬금 | 2017/01/22 17:32 | 5631 « 89361 (current) 89362 89363 89364 89365 89366 89367 89368 89369 893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실시간 인도 근황.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윤석열 효과.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오 600만원~1800만원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한국 국뽕 근황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 40%에서 무너진 여자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리쌍 강개리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이선진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노브레인 보컬 근황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넷플릭스 ceo 근황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남친 찌른 옥스포드 여학생 감옥에 가기엔 ”너무 밝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12.3 내란의 비밀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회창 옹
성 디테일한 움직임이나 세계관이나
엄청 매력적인 작품이엿다고 생각함.
너의 이름은이 신카이 마코토 작품중에 그렇게 고평가 받을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300만 다 미츠하 얼빠 십덕들 아님ㅋㅋ?
잘 보면 영화에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데 하울의 무정부주의적 태도같은게 엿보임. 소설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되지
... 하울 재미는 잇엇는데
성 디테일한 움직임이나 세계관이나
엄청 매력적인 작품이엿다고 생각함.
잘 보면 영화에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데 하울의 무정부주의적 태도같은게 엿보임. 소설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되지
개한심
하울은 ost가 참 좋았는데
ㅇㅇ+통신사 아이피 = 거른다
어느 갤 가나 이건 유효함
그리고 하울 재밌었는데
근데 디시에 유동이 더 많지않나 보통
유동이 더 많은데 ㅇㅇ에 통피가 하는 헛소리는 백이면 백 어그로꾼이라
아닌데. 난 마야자키 양반의 스토리텔링 때문에 보러갔는데.
너의 이름은이 신카이 마코토 작품중에 그렇게 고평가 받을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300만 다 미츠하 얼빠 십덕들 아님ㅋㅋ?
얘도 똑같네
헐.. 님 이제 네덕 혼모.노들에게
아이큐 추적당해서 신상털리고 얼굴 까발리고
고소해서 치킨 사먹을 돈 벌수 있게됨
개꿀
덩실덩실 아이 신나
미러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오타쿠 코드도 맞추고 대중성도 잇고 작화랑 음향이 좋앗던거지
뭐 다른의미에서 하울을 싫어하지만
센과 치히로랑 하울은 너의이름처럼
모두가 즐길수있게 만들어져서
그 감독의 특징같은게 사라졌다 라는
고전팬부심에서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사람은 있음
유게서 정ㅈ액을 비롯한 각종 물타기키워드로 검색한다음 이게 유게수준이라고 물타기하는 격.
아 그건 맞지 참;
하울이나 원령공주는 존나 개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