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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여자 옆자리에 앉은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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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터 페미아닙니까ㅠㅠ
개 같은 년 무고로 10년이상 콩밥 먹어야 하는데...
제발 저런 년들은
징역형으로 처해라 애꿋은 피해자만 범죄자
되자나 개쓰벌거 같은 견찰 법관들아
씨뱅
개 같은 년 무고로 10년이상 콩밥 먹어야 하는데...
댓삭하시죠. 이미 우리 재이니의 뜻으로 저 냄져는 지목당한순간 가족.직장에 성범죄자 낙인 찍혔거든요? 일베시거나 반문세력이심 얌전히 댓삭좀
우리나라에 성추행범이 많은 이유
몸에 블박을 달고 다녀야하나
마구 지껄이는 만큼 남자들의 고통도 더 커지는 현실이라니 -
대통령부터 페미아닙니까ㅠㅠ
어허
큰일날소리
여긴보배임.
우리 이니가 페미니스트라 자랑스럽다.
저때 대통령이 누구였나요?
@너트너트홈너트 문통령입니다.
4일전 쥬스입니다. 뭐 MBN 이긴하지만
여성표가 중요한거죠
씹베충아 왜 니들 부모가 버러지라고 말을 몬하니 ㅠ
에라이 시부랄 년들아
제발 저런 년들은
징역형으로 처해라 애꿋은 피해자만 범죄자
되자나 개쓰벌거 같은 견찰 법관들아
씨뱅
검찰에서 기소나고 재판에서 1심2심 무죄네요
나같음 저년 평생 불구로살게 만들었다
저렇게 인생이 망가지면 극단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음......삶이 지옥일텐데.....
그렇다고 그 쓰레기년은 죄책감 1도 없겠지?
이게 좆같은 한국 X발 무고의 현실이죠 ㅋㅋ
제대로 수사안하고 피의자로 단정짓고 재판넘긴 수사기관 줄빠따쳐야
무죄받고 무고죄 고소하면 나라에서 2차가해라고 국선변호사 붙여주죠? 남자가 피해잔데도 무고가해자를 두둔하는 정신나간나라. 겪어보조 못한 나라. 페미나치 공화국에 사는것같습니다.
변호사는 원래 있어야하는건데요..
아니 봣다고 해도 보이는데 어떻게해.
남자가 노팬티로 남대문 열고 다니면 남자가 수갑 찰 판에 여자는 반대인겨?
억울하게 성범죄자 되느니 당당하게 살인자가 되는게 낫겄네 ㅅㅂ
정말 궁금 한게 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는거조?? 회사로 뭐 가나요???? 아니면 법정 소송 하는게 회사를 못나갈 정도로 그렇게 힘든건가요??? 정말 궁금 하네요
ㅎㅏ...
궁금하면 지금 당장 나가서 아무여자나 성추행해서 신고당해봐요.직장생활이 가능한지 테스트해봅시다.
문재인이 페미인건 저런 패미지지가 아닌데 엉뚱한소리하네
그러면 좀 진정한페미 정책을 하던가
견찰들 껀수 올릴려고 무리하게 접수했나보네
일관되게 주장했으면.... ㄷ. ㄷ. ㄷ
억울한 누명쓰고 인생 파탄날바에그냥 대놓고 사고치고 벌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걍죽여버리고 싶네
꼴꼴페미정부덕에 꼴페미년들 살맛나것다!
아오 ㅅㅂ 개짜증나네
아니 보이는 젖통 보는것도 죄냐?
가리고 다녀 이년들아..
몇 해 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 1분 남긴 버스에 겨우 올라탔을 때가 생각나네.
맨 앞에 딱 한 자리만 비어 있었음.
그 창가쪽엔 십대후반 또는 이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앉아 있었음.
내가 버스에 튀어올라 둘러보다가 그 자리밖에 안 남아서 그 여자에게 실례하겠다는 표정으로 앉으려니까,
그 순간 날카로운 짜증이 튀어나오는 게 느껴짐.
조금 이해는 감. 혼자 여유롭게 갈 줄 알았는데, 옆에 누가 갑자기 앉으면 짱나겠지.
헌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표는 좌석지정으로 예매했던 것 같음.
좌우지간에, 그렇게 옆에 앉아서 가는데,
이 사발면이 대놓고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함.
내가 그렇다고 노숙자차림도 아니고 퇴근하자마자 고향집가느라 정장차림으로 말끔했으니,
뭐 냄새나거나 혐오스러운 행색은 아니었음.
이 사발면은 내가 앉아서 움직이다가 옷자락이 스치기만해도 과도하게 불쾌한 몸짓을 하면서
나를 찌푸리고 쳐다보길 반복함.
아... 이 사발면... 혼자 전세내듯 갈 뻔했는데 옆에 누가 타니 그게 그리도 짜증나더냐?
그 이기적인 몸짓과 짜증을 내는 꼴을 가만히 참고 가는데,
버스가 도심을 벗어나 고속도로에 들어섰을 때도 그 지랄이 계속됨.
뭐 하나 내 옷이나 신체가 그 사발면한테 스치지 않았지만, 아주 나 엿먹으라고 과장되게 몸짓을 하니,
뒷자리에 탄 승객들마저 뭔가 관심을 주기 시작함.
그래서 굵은 목소리로 거의 맨 뒷자리에 앉은 사람마저 들릴 만한 소리로
뜬금없이 물음.
'어디 불편하세요????? 그 자리 불편하면 바꿀래요?'
그러자, 그 사발년 갑작스레 '네?' 하면서 깜짝 놀라더니, '아...아니요.'하고는
그때부턴 꿈쩍도 않고 창밖만 보더군.
사발면은 끓는 물이 필요하지.
양쪽 얘기가 필요하네요..
@아뇨그게아니라 전 그냥 빈자리에 앉아 가는 평범한 승객이었을 뿐인데요? 뭐 성추행이고 자시고 없이 그냥 옆에 앉아 갔어요. ㅡ.ㅡ
저는 오래전부터 지하철, 버스에서는 절대 여성분 가까이 안갑니다. 성범죄로 오해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 여성이 주변 남성을 의식하고, 신경쓸것 같다는 생각에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아니.X발 이쁜애들은.
가만 있는데ㅡㅡ
생기다만 것들이 주접이네
저때 대통령이 누구였나요?
검색하면 나옵니다.
ㅅㅂ 너덜너덜한 다떨어진 브라자봐서 뭐할라고? 밑에 바지?치마? 봤음 또뭐냐?
저런 X발년은 죽어마땅하다
법이 법이아니네....남자가 설곳이 없음
최소한 무죄 나왔으면 국가가 보증이든 뭐든 해 줘서 직장은 다시 다니게 해 줘라.
치료비, 위로비 등등은 포기 했으니 일이라도 제자리로!!!
성 혐오가 보배를 완전히‥
안티 메갈의 소굴로?
무고죄가 성립이 돼서 똑같이 재판 받고 그 년 신상도 까발려져 직장 짤리고 취집 못가며 인생 같이 조져야 공평한거잖아? 그렇게 좆 돼봐야 본보기 삼고 무서운줄 알아서 찔러보기식 고소로 남의 인생 안망치지? 지금은 너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아님??
여긴 이제 일베들한테 먹힌건가. 안타깝네. 확실히 일베들이 해온게 있어서 이간질을 할줄아는듯. 거기휘말리는 바보들...
근데 그것을 죄로보고 조사하고 기소한 것들이 남자새끼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