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5246 학창시절 담임의 광역기 루리웹-3720048845 | 2018/11/25 07:47 6 3699 6 댓글 댓글빌런 2018/11/25 07:50 빛의 자식인것두 아닌데... ㅠ 닉네임(BETA) 2018/11/25 07:52 군대 가면 행보관도 저런다 daldalhani 2018/11/25 08:49 저런 공통 레퍼토리는 사범대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돼 있는거여? 전국이 다 똑같네 라그나로쓰구이 2018/11/25 07:48 이거 동아리에서도 시전한 적 있음ㅋㅋㅋㅋ (zXWaDL) 작성하기 북유게간첩 2018/11/25 07:48 ㄹㅇ (zXWaDL) 작성하기 댓글빌런 2018/11/25 07:50 빛의 자식인것두 아닌데... ㅠ (zXWaDL) 작성하기 닉네임(BETA) 2018/11/25 07:52 군대 가면 행보관도 저런다 (zXWaDL) 작성하기 일각관 2018/11/25 08:28 그리고 침구류 일광건조 시킴 (zXWaDL) 작성하기 재벌상조 2018/11/25 08:14 하.. 오늘도 무사히 (zXWaDL) 작성하기 강등은 이제그만 2018/11/25 08:16 ???: 들킴...쿠애애에에에엑 (zXWaDL) 작성하기 루리웹-8606459523 2018/11/25 08:18 빛이 당신을 불태울 것입니다. (zXWaDL) 작성하기 지옥선생누보 2018/11/25 08:28 도레미파솔! (zXWaDL) 작성하기 대천사 치탄다엘 2018/11/25 09:08 리모르 메이마!!!! (zXWaDL)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8/11/25 08:24 근데 놀라울 정도로 저 드립 치는 선생, 선배는 유머감각이 뛰어날 확률이 매우낮다 (zXWaDL) 작성하기 펠로폰? 2018/11/25 08:24 난 밝게 하는게 좋은데 왜 낮에 커튼치고 불끄면서까지 어둡게 지내는지 모르겠음. (zXWaDL)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8/11/25 08:25 난 낮에도 어둡게 지내는걸 좋아함 쉬는날엔 낮에 절대 불안키고 청소할때 아니면 커텐 안 걷음 (zXWaDL) 작성하기 펠로폰? 2018/11/25 08:30 헉 컴퓨터나 책볼때 눈 아프지않아? (zXWaDL) 작성하기 심연에사는자 2018/11/25 08:48 찐따 느낌 물씬인걸?? (zXWaDL) 작성하기 빼앸 2018/11/25 08:59 닉값좀해 (zXWaDL) 작성하기 펠로폰? 2018/11/25 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XWaDL) 작성하기 벼락맞은날 2018/11/25 09:11 나도 어둡게 지내 난 오히려 밝으면 눈이 아프더라 (zXWaDL) 작성하기 브어느잉 2018/11/25 09:11 난 눈이 빛에 약해서 어두운게 좋음 밝은곳에 오래있으면 눈물샘 홍수남 (zXWaDL)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1/25 08:28 저런설정 영화있었는데. 교사가 교실에 암막커튼 걷으며 너희들이 무슨 어둠의 괴물이냐 하니까 커튼 젖히자마자 기괴하게 생긴 괴생명체들로 변해서 교사 비명소리 들리고 화면 전환되서 복도 비추며 오른쪽구석에 "그건, 때론 잔악한것의 추악한 진실" 이런 문구뜨고. (zXWaDL) 작성하기 배지밀 2018/11/25 08:48 일본영화네 (zXWaDL) 작성하기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11/25 08:32 학생: 선생!알면서도!!으아아아 (zXWaDL) 작성하기 daldalhani 2018/11/25 08:49 저런 공통 레퍼토리는 사범대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돼 있는거여? 전국이 다 똑같네 (zXWaDL) 작성하기 boker1208 2018/11/25 09:05 데빌 헌터였던 것이다 (zXWaD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XWaD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응급실 앞입니다..ㅠ [6] 개소리하고쳐자빠졌네 | 2018/11/25 07:57 | 5303 손흥민 인생골 영상 [4] 코람데오소프트 | 2018/11/25 07:55 | 4410 학창시절 담임의 광역기 [31] 루리웹-3720048845 | 2018/11/25 07:47 | 3699 저기요, 지나갈께요. [6] 박근혜2년이18년 | 2018/11/25 07:47 | 5923 정신줄 놓은 영감탱이.jpg [22] 율리시스 | 2018/11/25 07:43 | 3030 욱일기 디자인 논란이 억울한 독일의 초콜릿.PNG [26] SOVIET BEAR# | 2018/11/25 07:41 | 5169 라미 말렉 [14] CesarRod | 2018/11/25 07:39 | 4369 한국이 살기좋은 이유중 하나 [22] 루돌프코아야해 | 2018/11/25 07:36 | 3079 현재 시드니에 짓고있는 아파트 [13] 에제키엘 | 2018/11/25 07:31 | 3599 EBS 수학 ㄷㄷㄷㄷㄷ [5] 고릴라뽀S | 2018/11/25 07:29 | 4707 레이놀즈와 고슬링 구분법.jpg [4] 젤리롤씨 | 2018/11/25 07:29 | 2830 진정한 양봉업자 손흥민 [7] 커피맛팬티 | 2018/11/25 07:18 | 2545 서장훈이 흉가를 무서워하는 이유.jpg [6] jumpman23★ | 2018/11/25 07:15 | 4411 배필5 노르웨이 캠페인.jpg [21] 율리시스 | 2018/11/25 07:12 | 4494 북한의 IoT [12] 원할머니報告서 | 2018/11/25 07:11 | 4986 « 40181 40182 40183 40184 40185 40186 40187 (current) 40188 40189 401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쯔양 수입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실물 궁긍함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신개념 망치 파지법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일어나니 전쟁 터졌더라? 현재 대통령실 분위기..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ㅈ소식 근무지 이탈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교복입은 아줌마.jpg NTR을 노리는 여후배의 사고방식.MANHWA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사채업자도 ㅈ될껄 감지하고 거절한 매물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백종원을 의심하는 쉐프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요즘 유행하는 복장 6년 전 서울 특급호텔, 공사장뷰 사건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빛의 자식인것두 아닌데... ㅠ
군대 가면 행보관도 저런다
저런 공통 레퍼토리는 사범대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돼 있는거여? 전국이 다 똑같네
이거 동아리에서도 시전한 적 있음ㅋㅋㅋㅋ
ㄹㅇ
빛의 자식인것두 아닌데... ㅠ
군대 가면 행보관도 저런다
그리고 침구류 일광건조 시킴
하.. 오늘도 무사히
???: 들킴...쿠애애에에에엑
빛이 당신을 불태울 것입니다.
도레미파솔!
리모르 메이마!!!!
근데 놀라울 정도로 저 드립 치는 선생, 선배는
유머감각이 뛰어날 확률이 매우낮다
난 밝게 하는게 좋은데
왜 낮에 커튼치고 불끄면서까지 어둡게 지내는지 모르겠음.
난 낮에도 어둡게 지내는걸 좋아함
쉬는날엔 낮에 절대 불안키고 청소할때 아니면
커텐 안 걷음
헉 컴퓨터나 책볼때 눈 아프지않아?
찐따 느낌 물씬인걸??
닉값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둡게 지내
난 오히려 밝으면 눈이 아프더라
난 눈이 빛에 약해서 어두운게 좋음
밝은곳에 오래있으면 눈물샘 홍수남
저런설정 영화있었는데.
교사가 교실에 암막커튼 걷으며 너희들이 무슨 어둠의 괴물이냐 하니까 커튼 젖히자마자 기괴하게 생긴 괴생명체들로 변해서 교사 비명소리 들리고 화면 전환되서 복도 비추며 오른쪽구석에 "그건, 때론 잔악한것의 추악한 진실"
이런 문구뜨고.
일본영화네
학생: 선생!알면서도!!으아아아
저런 공통 레퍼토리는 사범대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돼 있는거여? 전국이 다 똑같네
데빌 헌터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