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이 어제밤부터 밤새 토하고
나오는것도없는데 계속 구역질해서 응급실가자했더니
안간다해서 그냥 지켜봤는데 새벽에 너무배아프다고
병원가자고해서 차태워서 오는길에 아들 잠들었네요
응급실앞인데 깰때까지 푹자도록 두는게 낫겠죠?
ㅠㅠ 밤새 얼굴이 반쪽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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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앞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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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애 아플때가 부모가 제일 힘든데 ㄷㄷㄷㄷ
에공.... 우리 딸은 밤새 열때문에 잠을 못 잤는데.... ㅜㅜ
깨우지 마세유 ㄷㄷㄷ
시끄러운데 들어가 고생말고 푹 재워보세요.
잠이 들었다면 통증도 호전이 된 것 같네요.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랐음 합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일단재워야져 잠이보약이라
저희 아들은 먹는거마다 토하고 심지어 물마셔도 얼마 안지나 바로토함... 처형이 같이 있었는데 보더니 변비같다고ㄷㄷ 관장하고 살아남...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