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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가족의 4년간 겨울사진
2015년 2월, 16년 1월 그리고 18년 11월
겨울에 스키장에서 시즌에 한두번 정도 보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가족사진을 담아드렸습니다.
몇년간 아이들 크는게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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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부러운 가족입니다
저희는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는..... 그러고보니 큰아이가 태권도도장에서 1박2일 스키장 캠프 한번 가보긴했네요 ^^
스키나 보드는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아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안타깝게도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ㅜㅜ
아~~~용평 ㅠㅠ
부럽습니다~~~
15년은 용평 16년은 오크밸리 그리고 올해는 휘팍입니다~ ^^
부럽네요....
저도부럽습니다...
어디가 제일 좋으신가요? 저는 하이원밖에 안다녀봐서
저는 휘팍이 베이스인지라... 하이원은 너무 길어서 힘듭니다.
휘팍이 지칠만하면 리프트 나와서 좋은거 같네요.
용평이 제일 좋은듯 싶네요 ㅎㅎ 주관적으로 ㅋㅋ
잘보고갑니다 내일 하이원가요
안보 안라하세요. ^^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부럽습니다
사진은 누가 찍어주시나요? ㅎ
제가 찍은건데요~ ^^
멋지고 부럽습니다^^
가족이 다같이 보드탄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치사하게 아빠만 현질 제일 많이 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