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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고양이 자랑..재시도!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뻘글 올리고..재시도 합니다..ㅠㅠ


우리 둘째입니다.


고양이 교미하고 분양하는놈들에게서 대려와서 애지중지 키우는 중입니다. 대리고 와서 한동안 많이 아파서 계속 병원에 다녔네요..ㅠㅠ 고생만 하다가 와서 너무 애교도 많지만, 겁도 엄청 많아요.


지금은 중성화도 하고 건강하게 크고 있네요 ㅎㅎ







댓글
  • 정직한사람 2018/11/23 12:27

    이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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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를하자 2018/11/23 12:27

    러블과 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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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오오오옹 2018/11/23 12:28

    러블인가요? 와. 저도 러블 키워보고 싶네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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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루루뚜룹 2018/11/23 12:29

    러블이가 넘나리 러블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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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벼 2018/11/23 12:29

    웃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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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at 2018/11/23 12:29

    넵 러블과 샴입니다. 샴은 유기묘였고, 러블은 분양업자가 10만원에 처분하는 아이 대려와서 병원 한참 다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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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둠훔훔 2018/11/23 12:30

    둘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ㅜ 저런 모습 보니까 저도 둘째 들이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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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늑대 2018/11/23 12:38

    진정한 동물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시네요...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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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헤드 2018/11/23 13:41

    아 샴 진짜 너무 예뻐요 데리고 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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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things 2018/11/23 14:48

    집에 저리 이쁜 냥이 모시고 있으면 빨리 퇴근 하고 싶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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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티스트 2018/11/23 15:23

    러시아블루의 저 입꼬리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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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大路 2018/11/23 17:38

    어쩜 저리 행복하게 잘까요.
    분양업자가 고생시켰다는 걸 보니 암컷이었나 보군요.
    같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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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욋길 2018/11/23 19:33

    늦복있는 아기네요.
    엄청 편안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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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Maple 2018/11/23 21:32

    와... 둘다 인물 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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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V2 2018/11/24 01:25

    캣타워 정보 좀 알수있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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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그락 2018/11/24 08:44

    고양이가 저렇게 웃상인 건 처음 봤네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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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랑 2018/11/24 09:30

    우리동네에 샴 애기가 유기묘로 다니고 있어요. 제가 주는 밥을 먹으러는 와도 엄청 겁이 많아 창만 열어도 도망다닙니다.
    샴 보니 생각 나네요.
    고양이들이 순둥하고 예뻐요.
    제 고양이는 지금 셋다 찢어져서 아무렇게나 자는데 얘들이 젤 잘하는게 뒤에서 형제 고양이 뒷통수 치고 도망가다 제 다리나 팔 찍고 피내는겁니다.
    순둥하고 잔잔한 풍경이 부럽네요.
    진짜 우린 매일 난투극에 제가 셋을 앉혀놓고 싸우지 말라는 잔소리하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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