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머글이 아닌점 사과드립니다
거제도에서 학교 폭력이 일어낫는데 청원글 한번 읽어 보시고
동의하신다면 동의 부탁드립니다
해당 사건은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재미로 어덯게 사람을 기절시킬수가 잇는지 너무 가슴 아픕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7229
https://cohabe.com/sisa/8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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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을 겪어본 경험자로서 추천과 동의해둡니다
진짜 열불나네요
가해자어미가 쓴글도 봤는데 가관입니다.
그어미에 그새기네요
우리나라 미성년자법좀 진짜 엄하게 안다루니 가해자새기가 지가 뺏은애 옷입고 검찰출두하질않나
법이 이새기들한테는 웃긴거같네요
가해자 완전 악마네요
참여했습니다
이러니 삼촌들 고용안하고 배길 수가 있나
저 악마들 3심까지 가면 징역 3년 안넘는다에 내 왼쪽부랄을 건다
제발 학폭은 경찰에서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법권도 없는 학교에서 처리하지 말고요.
법대로 처리했으면 해요.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저런 짐승들을 그냥 두지 말고요.
만약 내 새끼한테 저런일아 일어났으면 법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눈 돌아간다
당한대로 되갚아준다
시벌탱 프로 선수들한티 일방적으로 스파링으로 뚜까맞는 형벌 생기면 좋겠네
이 나라에서 현실적으로 복수하는 방법은 그냥 개인적인 물리행위 밖에 없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70년대 부터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지금의 기성세대는 양심보다는 돈을 먼저로 교육받았고 그 기성세대의 아이들은 엄청 싸가지가 없다. 사학유치원...판사재판거래...정치등등 사회는 온통 비리를 못하면 병신이라는 세상이 됬고 애들은 살인을해도 별 두려움이 없다. 이제라도 법을 엄하게 세우고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의 인원을 보호하고 도덕교육을 높이고 사형수들은 모두 사형시켜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억울하지 않아야 한다.
누군가의 꼬임에 넘어가서, 누군가의 강력한 협박 등으로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고
본인 스스로 범죄의 대가를 알면서도 범죄를 저지른거는 청소년 보호법 범위에 넣지 말자 제발..
재범이상은 제에바알 감옥에서 못 나오게 하고 쫌..
학교폭력은 자꾸 반복되는 악질범죄입니다.
강하게 처벌해야만 줄어들게 할 수 있습니다.
서명완료 했어요
어떠한 이유로든(자기방어 제외)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명했어요..찢어널어버릴새끼들이네요.,.,
너무 끔찍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피해자와 어머님 모두 힘들겠디만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들은 응분의 벌을 받아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되길 .....
음.. 그냥 법으로는 답이 없고. 진짜 처벌 각오하고 납치해서 죽이지않고 고문하면서 최악의 고통을 맛보게하고 다시 풀어줄거예요. 평생 고문 후유증으로 고통스럽게 살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