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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강매당한것
아재들은 집에 하나씩 다들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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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하진 않았죠
했...어..요 ㅎㅎ
무조건 다 사야 했네요..
어렸을때 집이 어려웠서 저런거 산다는 말도 못했는데; 선생이 다 까발리고 애들한테 놀림당함;;
그땐 촌지받던시절이라 ..
강매 많이 했죠 안사면 벌받음 ㅜㅜ
한번도 안사봤네요
우리 선생은 별 이유도없이 대놓고 가난한 아이들 팻다는......제가 제일 많이 맞았다는......
와 ㅆ ㅂ 새끼네요....욕이 절로 나오네.
전 안샀는데여;;
안사면 칠판에 이름적어서 다 샀음요
무조건사라고햇던....
학교 끝나고 완판될 때까지
담임이 안보내줌 ㅎㄷㄷㄷ
다팔리고나서 집에 보내줌
저도 선생님에게 강매당함
아직도 있... 추억의 물건이네요 ㅎㅎ 나름 모으는재미가 쏠쏠했는데
강매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전부 사야했지요.
ㅋㅋㅋㅋㅋ
저희반도 이게 정답..
선택이 아니었음..
정상납부 혹은 연체
우표처럼 생겼는데 왜 우표 대신 못 쓰는지 어릴 땐 이해 못했다능.
우펴옆에 나란히..
85년산이면 으르신 ㅋㅋ
우표
쌀
불우이웃돕기성금
크리스마스때 종들고 돈 거두는거
저 탈 씰 저도 있습니다. ㄷㄷㄷㄷ
오랜만에 보네요 ㅎㄷㄷㄷ
강매는 아니었는데 뭔가 안사면 이상한 듯한 분위기에 사고나서 몇분 헤헤 하다 집구석 어딘가에 버림
그런게 강매죠... 안사면 이상한듯한 분위기
이거 못팔면 선생이 개까임
맞어요~~ 띠바
돈도 없는데 막 사라고...
그러게 이걸 왜 강매했었는지 ..
저도 저거 무조건 샀는데
매년 디자인이 바뀌어서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는. 지금도 80년대꺼 몇세트 있음.
저런 건 뭐하러 해? 하는 생각에 안 했는데...
사실상 강매 맞죠 뭐. 다 사니까..선생님 실적 있었어요.
그런거 없어요
결핵협회에서 협조요청 오는거고 남는건 그냥 반송 봉투에 넣어서 보내면 끝;;
잘 보관하셨군요.
강매는 안했음
반장 부반장 부장 순으로 할당줬을뿐 ㅎㅎㅎ
ㅋㅋㅋㅋ 강매라고 하니 기억이 스멀스멀 오네요. 기억을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에있는거 다있음 ㄷㄷㄷㄷ
이거 나라가 학교에 강매하고 학교는 선생한테 강매하고 선생은 애들한테 강매하고 ;;
어렸을때 모르고 우표대신 붙여서 편지보냈는데 그게 도착했더라는 ㄷㄷㄷㄷㄷㄷ
저는 박정희우표도 몇장 있네요...ㅋㅋㅋㅋㅋ
결핵 씰;;
강매 했어요
우리반만 크리마스씰 구매 젤꼴찌야 꼴찌~~가 선생들 멘트
국민학교 세대지만 강매 기억이 없는데 ㄷㄷㄷ
안사면 나쁜 사람인것마냥 분위기 조성햇던 기억은 나네요
올해도 강매 당했던 1인..
하도 주변에서 사려고해서 애들이 나눠서 샀는데..
주번 나와서 나눠줘라.. 알지? 몇장씩인지.. 잊지못할 멘트..ㅡㅡ
강매는 아닌데..
요새는 1시트에 3000원
요즘 의외로 아이들 잘 사던데요.
지금도 하는 것 같아요
강매 안했습니다. 수집하던애들이 좀 샀죠
결핵퇴치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사라고 하면 매우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강매당한게 우표책 두권입니다 ㄷㄷㄷㄷ
주로 전두환정권 노태우정권때 많이 샀;;
지금도 당하고 있네요ㅠ 학생은 아니지만ㅠ
저는 오히려 모으는쪽이었어서....
그랬죠...반강매...안사면 이름을 적어갔나 그랬던 기억이...ㅆㅂ것들 아직 잘살고 있겠죠 ㅎㅎ
이거 지금도 강매하고 있습니다.
울 아들래미 안샀더니 안산 학생 명단을 공개 ㅡ_ ㅡ;;
사라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