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정서가 사라지고 페미니스트가 바라는 진정한 평등이 도래하는 순간,
그 순간이 세금 빨아먹는 여가부부터 시민단체들까지 밥줄 끊기는 순간이지.
죄수번호-1946426062018/11/23 15:48
페미는 진정한 평등을 원하지 않잖아
소현22018/11/23 15:55
드립이 아니라 정말 페미니즘, 여성주의라는건 여성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목표는 성평등이 아님;
여성우월주의를 꿈꾸는 애들의 페미니즘이나 래디컬 페미니즘은 잘못된 페미니즘이라고 하지만 사실 잘못되지 않은거임. 그냥 주의, 사상이 그런것.
그럼 페미니즘은 왜 있고, 애초에 잘못된 사상이냐하면 그건 아닌게
왜 사회주의도 다 빼고 사상만 놓고보면, 일리있는 말이고 (절대 불가능하지만) 이루어만 진다면 좋겠지.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사용한 인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나락으로 굴러떨어진것처럼
페미니즘도 여성의 권익을 사회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 여성들이 동등하게 가져야함에도 못가진 부분에 대한 투쟁에만 사용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가질 이유가 없거나, 이미 가졌음에도 더 가지고 더 처먹으려는 돼지들이 나락으로 열심히 굴리는 중임
소현22018/11/23 15:56
거기에 혹해서 행동부대가 된 애들이 정신줄 놓고 살찌운 다음에 날씬한 애들 비난하는 '그 분'들인거고
루리웹-15408169762018/11/23 15:45
본인도 알겠지만 페미에 한번 빠지면 합리화가 패시브라 이런거 읽어도 못고침
루리웹-15408169762018/11/23 15:45
스스로 빠져나오는 방법밖에 없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빠져나오고 보면 이미 조진 인생 ㅊㅊ
움사오에게밟히고싶다2018/11/23 15:45
글에서 후회가느껴지지만 너무늦었넹...
비모범시민2018/11/23 15:45
값비싼 교훈을 얻었군
십장새끼2018/11/23 15:52
너무 비싸....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8/11/23 15:46
페미 싫어하는 양반들은 다 아는 사실.
조호수2018/11/23 15:46
그럼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
Viiiqw2018/11/23 15:47
페미니즘이 뭐 나중가서 어떻게 평가 받을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현시대 페미니스트 99.99% 는 그냥 남성혐오자다
루리웹-540573442018/11/23 15:51
세뇌 당한거랑 비슷한 거 같네
현자시간2018/11/23 15:52
동아리 애들 엄마 밑에서 자란거야?
不知火舞2018/11/23 15:55
저게 아마 사진 다 찢어서 없다던 그얘긴가
가르시2018/11/23 15:55
아버지만 불쌍하네
오리노리652018/11/23 15:56
철딱서니없는 것들... 다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니까 별것도 아닌거에 금방 신경질내고 투정부리고...
그러다가 모든 분노와 탓을 남자에게 마음껏 쏟아낼수있는 페미니즘같은거에 빠지는거지.
존나커야2018/11/23 16:00
조폭이랑 테러집단도 아버지가 위독하면 빈말이라도 위로해줄텐데....ㄷㄷㄷ
뭐하는건데2018/11/23 16:02
한남 애비충 노짱 따라갔노 이기
애비충 새끼 모아논 재산도 없어서 앞으로 일해야 하나 암담해서 봇나 짜증나노
안하는게 어디냐
검색중...2018/11/23 16:03
안타깝지만 뿌린대로 거두는거고 자업자득인거지
BMTONE2018/11/23 16:03
즉 부모님 죽을 정도의 충격을 받아야 정신차린다는 거네
정신차리긴 글렀군
cs122018/11/23 16:07
저 사람 아버지 인생은 뭐였던 거냐?
일반적으로2018/11/23 16:09
불쌍하지도않다. 급식도 아니고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겨우 저깟 이유때문에 정신병집단에 빠지고선 홀몸으로 키운 아버지를 3년간 말도안하고
죽어서야 후회하는 꼴이라니 한심하다고밖에 볼수없네
ceramic2018/11/23 16:09
저 글쓴이 아버지 장례식에 페미들이 '경' 애비충 재기 '축' 이라고 붉은 화환 안보낸게 다행이네
밀크셰이크한잔2018/11/23 16:12
3년이라니 모르는 곳에서 제대로 썩어가고 있었네요.
미투부터 시작해서 시끄러운게 1년 정도 되어서 그정도인 줄 알았더니, 오랫동안 썩어 있던게 밖으로 터져나와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거였네요.
글에서 후회가느껴지지만 너무늦었넹...
본인도 알겠지만 페미에 한번 빠지면 합리화가 패시브라 이런거 읽어도 못고침
값비싼 교훈을 얻었군
있을때 잘하란 말도있지
페미는 진정한 평등을 원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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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란 말도있지
혐오정서가 사라지고 페미니스트가 바라는 진정한 평등이 도래하는 순간,
그 순간이 세금 빨아먹는 여가부부터 시민단체들까지 밥줄 끊기는 순간이지.
페미는 진정한 평등을 원하지 않잖아
드립이 아니라 정말 페미니즘, 여성주의라는건 여성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목표는 성평등이 아님;
여성우월주의를 꿈꾸는 애들의 페미니즘이나 래디컬 페미니즘은 잘못된 페미니즘이라고 하지만 사실 잘못되지 않은거임. 그냥 주의, 사상이 그런것.
그럼 페미니즘은 왜 있고, 애초에 잘못된 사상이냐하면 그건 아닌게
왜 사회주의도 다 빼고 사상만 놓고보면, 일리있는 말이고 (절대 불가능하지만) 이루어만 진다면 좋겠지.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사용한 인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나락으로 굴러떨어진것처럼
페미니즘도 여성의 권익을 사회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 여성들이 동등하게 가져야함에도 못가진 부분에 대한 투쟁에만 사용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가질 이유가 없거나, 이미 가졌음에도 더 가지고 더 처먹으려는 돼지들이 나락으로 열심히 굴리는 중임
거기에 혹해서 행동부대가 된 애들이 정신줄 놓고 살찌운 다음에 날씬한 애들 비난하는 '그 분'들인거고
본인도 알겠지만 페미에 한번 빠지면 합리화가 패시브라 이런거 읽어도 못고침
스스로 빠져나오는 방법밖에 없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빠져나오고 보면 이미 조진 인생 ㅊㅊ
글에서 후회가느껴지지만 너무늦었넹...
값비싼 교훈을 얻었군
너무 비싸....
페미 싫어하는 양반들은 다 아는 사실.
그럼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
페미니즘이 뭐 나중가서 어떻게 평가 받을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현시대 페미니스트 99.99% 는 그냥 남성혐오자다
세뇌 당한거랑 비슷한 거 같네
동아리 애들 엄마 밑에서 자란거야?
저게 아마 사진 다 찢어서 없다던 그얘긴가
아버지만 불쌍하네
철딱서니없는 것들... 다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니까 별것도 아닌거에 금방 신경질내고 투정부리고...
그러다가 모든 분노와 탓을 남자에게 마음껏 쏟아낼수있는 페미니즘같은거에 빠지는거지.
조폭이랑 테러집단도 아버지가 위독하면 빈말이라도 위로해줄텐데....ㄷㄷㄷ
한남 애비충 노짱 따라갔노 이기
애비충 새끼 모아논 재산도 없어서 앞으로 일해야 하나 암담해서 봇나 짜증나노
안하는게 어디냐
안타깝지만 뿌린대로 거두는거고 자업자득인거지
즉 부모님 죽을 정도의 충격을 받아야 정신차린다는 거네
정신차리긴 글렀군
저 사람 아버지 인생은 뭐였던 거냐?
불쌍하지도않다. 급식도 아니고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겨우 저깟 이유때문에 정신병집단에 빠지고선 홀몸으로 키운 아버지를 3년간 말도안하고
죽어서야 후회하는 꼴이라니 한심하다고밖에 볼수없네
저 글쓴이 아버지 장례식에 페미들이 '경' 애비충 재기 '축' 이라고 붉은 화환 안보낸게 다행이네
3년이라니 모르는 곳에서 제대로 썩어가고 있었네요.
미투부터 시작해서 시끄러운게 1년 정도 되어서 그정도인 줄 알았더니, 오랫동안 썩어 있던게 밖으로 터져나와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거였네요.
늦었어도 빠져나온게 어디야
근데 이런건 처음 보네..
합리화 오지게하네 본인이 한 혐오고 본인 과오인데
썩은 나무에 기대긴 개뿔 ㅋㅋㅋ
상처입었으면 썩은 기둥에 기대도 되나? 응 아니야
3년동안 멍청하게 귀닫고 말 안들은 지 잘못이 가장 크지 뭐ㅋㅋ 3년이면ㅋㅋ
애초에 진짜 정신차릴년이면 저기에 글 쓰지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