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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봤냐고 물어볼려다 왠지 닉이 수상해서 안물어볼랭
닉을보니 맞아보신듯?
저동네는 험악한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일반인들도 안당황하고 전부 효율적으로 호다닥하네
알라후 아크바르~
한국 여경이 비번 때 총을 왜 휴대함....
실제로 총알 한대 쳐 맞으면 영화나 만화 마냥 반격으로 쏠수 있는 행동을 못함
존나 아파......
정신력으로 극복하면 되는거 아니었어?
님은 살살맞으셧나보네요
닉을보니 맞아보신듯?
맞아봤냐고 물어볼려다 왠지 닉이 수상해서 안물어볼랭
알라후 아크바르~
경찰이셨나요
정신력만 있으면 기관총에 머리를 맞아도 벌떡 일어나서
으아아아! 하고 달려가서 기관총 사수의 목에 총검을 꽂고 죽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애들은 2차세계대전때 멸종해서 이젠 없어.
참고로 내 닉은 게임하다가 문득 깨닳음을 얻고 지은 아이디임
다음전환될 때 내계정 못찾아서 2를 새로 팜.
그건 그냥 좀비잖아
가능하다고 믿던 사람들도 있던 걸로 암.
우리나라도 나이든 사람들 중에는 정신력이 진짜로 강하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 좀 있었나 보더라
이분 알라봉도 맞아보셨을까?
강령술사일듯
내가 차에 치여봐서 아는데 극심한고통도 있지만 몸이 안움직여져 정신력 어지저찌 머 그런거 없음 걍 몸이 마비됨 덤으로 고통으로 정신도 없지만
정신력이 아니고 아드레날린 이 극도로 분비 될때는 잠간동안 총에 맞은지도 모를 수는 있는데...
총알에 뚤리면 거의 뭐
알라 개1새끼 해봐라
양차대전때 뿅뿅계 진통제가 보급품으로 나왔던거 생각하면 불가능했던 일도 아님
총에 맞는걸 그냥 몸에 구멍 뚫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애들 많더라
실제론 그 작은 총알 하나에 몸에 휘청거릴 정도의 에너지가 담겨있고
체내를 일직선도 아니고 랜덤방향으로 휘젓는건데
운나빠서 동맥 스치면 망함
전에 미국 은행강도 총맞고 제압되는 거 보니 그 아드레날린 빨로 딱 몇초 버티더라.
어차피 뒈지거나 무력화 된다고 보면 맞는듯.
머리에 총 맞는정도는 아니지만 독립운동가이신 김상옥님을 생각하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걸 믿을수 밖에 없던데...돌아가실때 총알이 11발이나 몸에 박혀있었다고 하니...
초인하고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쓰냐
총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정신력이면 고통정돈 참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허리함 아작나보니까 정신력으로 버텨도 몸이 못버틴다는걸 알게됨. 겁나아픈거 버티면서 다리에 겁나 힘줘도 힘이 안들어감.
ㅇㅇ. 내가 열차에서 뛰어내려봐서 아는데 정확히 3바퀴 반 뒤로 구르고 왼쪽 접지면 탁박상입음. 그때가 열차막 출발하는때라 그다지 빠르지도 않았는데도..
정신력이라기보다
모르면 참게됨
군대에서 갈비뼈 부러진채로 행군 혹한기
전투프로따본 입장에서
근육통이라 믿으면 참을만하더라.
근데 첫휴가때 완치된거 발견하고
부모님 표정만큼 중대장 표정도 안좋더라
여담으로 그뒤로 두통같은건 몰라도
다쳐서 아픈건 어느정도 둔감해지더라.
요리하다 배에 끓는물 뿌렸는데
'아.. 쒸 뜨거엉'
같은 느낌으로 천천히 닦는다던가 ㅋㅋㅋ
난 몰랐는데도 저랬음.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허리 겁나 아프길래 참고 다리에 힘주고 일어나다 앞으로 꼬꾸라짐. 허리가 아픈거지 다리를 못쓸지는 몰랐는데.
아 다리가 아퍼가 아니고, 다리에 힘을 줘도 근육에 힘이 안들어감.
아 근데 그 허리 나가는건
통증 크기가 다르잖엉
신경쪽 문제기도하고
갈비뼈 한두쪽하고는 비교하기 그렇지
고생많겠다
그 강도가 트린이엇나보지 궁써서 버틴거
초동대처 굿
멋지다
저동네는 험악한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일반인들도 안당황하고 전부 효율적으로 호다닥하네
애들 가방이 방탄으로 만드는 시점이면 뭐..
그와중에 빨간차 빤스런 ㅋㅋㅋㅋㅋ
튀어야지 ㅋㅋ 동료가 있을지도 모르고
헤드샷아니고 어깨에다가 쐈네.
가스총인가?
한국은 첫발이 무조건 공포탄이라하던데 저긴그런거없네
저긴 개나소나 총들고다니는데 첫발이 공포탄이면 경찰 다죽어
한국은 강도가 총들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더블탭?
저 동네는 아마 교통경찰도 자동권총 필요한 레벨일 거라서 공포탄 같은 건...
평소 훈련의 중요성
전기 충격.
한국 여경이 비번 때 총을 왜 휴대함....
이런 얘기 금지!
우리나라 경찰 총쏘면 ㅈ되서 고무탄쓰는거 아님? 인권 인권 거려가지고
남경도 비번때 총안가지고 다녀 븅신아
한국이었으면 저런 상황자체가 안생김
한국 범죄자였으면 뜬금없이 총꺼내서 겨눌 일도 없어
한국에서 강도가 총들고 댕기든?
예전 유게글에 갔을때 듣기로는 마피아였는지 카르텔이였는지 마1약조직 입단식으로 사람 한명 죽여야 받아주는데 그거 하려고 손쉬운 어린애들 죽이려다가 뒤졌다더라 ㅋㅋㅋ 뒤져도 쌈 ㅋㅋㅋ
테이저건 아님?
와 남자 총들이대는거보자마자 옆으러 빠지면서.몰래 총 꺼내는거보서
총이 아니라 테이저아니야?
저 동네는 사람목숨보다 테이저탄이 비싸;;
근데 왜 피가 안나지? 다른부위도 아니고 가슴팍에 쐈는데 ;
피가 영화처럼 뿜뿜하고 나올려면 동맥이 터져야함.
전에 경비하는 사람이 강도 막는 영상도 올라온적있는데 거기도 피 안보이더라
뒹구는 꼬라지 보니까 가슴이 아니라 허벅지 같은데;
여국 한경이었으면....
신병
오또케 오또케
경찰 아닌척했을듯
경찰인거 티내면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하니까 ㅋㅋ
얘넨 진짜 낄떄 안 낄떄 구분 못 하네.
ㅇㅇ 저정도면 걍 척추반사수준임
왔던대로 다시 가라
한국 남자경찰도 비번날 자동권총 든 강도 만나면 뭐 못 해 멍청아
총들고 설치면 총맞는다는 교훈.
저 핑크색 차에 여경이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엄폐할수도 있는데 바로 차 빼버리네
근데 이해는 간다
목숨이 걸린 일에서 남에게 위험부담을 감수하라고 요구할 자격은 그 누구도 없다는걸 감안해야함.
사실) 의외로 차량은 총기 엄폐력이 좋지 못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타이어부위가 총알을 잘막는다
강도 : 오또케 오또케 ㅠㅠ
정말 너무들 빨리 다 도망가 버리시네...그냥 가면 어떡해? 나중에 정당방위 증언해 주셔야지ㅜㅜ
목숨이 걸린일인데 도망가야지
니가 저 상황에 있었으면 넌 멀쩡히 아 나중에 정당방위 증언해야 되니까 총맞을지 몰라도 남아있어야겠다
할수 있을거 같냐? 저 상황에선 걍 호다닥 하는게 정상이야
호다닥 하는것도 놀랍다.
나라면 그자리에서 어버버 하면서 지릴듯
저긴 증언하겠다는 사람이 사라질 수 있는 동네임. 멕시코는 도로 표지판에 참수된채로 걸리고
일단 내가 아는 기사가 맞다면 다들 서로 아는 사이(학부모회)
거기에 총격현장에서는 안전수칙상 가급적 빠르게 멀어져서 안전을 확보한 후 치안기관에 신고하는게 우선.
저기에 남아있다가 범인이 두번째 총을 꺼내서 쏘거나 인질로 삼으면 어떻게 하냐
범죄를 목적으로 애들에게 총 들이대는 개객기 주제에 자기가 맞으니 아프다고 뒹굴고,
주제에 살고 싶어서 구급차 불러달라 질질 짜고 자빠진듯.
저대로 범인의 머리에 총을 갈기면 ㅈㅈ
다리 왜저래..?
오또카긴 맛좀봐라!
저 영상이 내가 기억하는 뉴스에 해당하는 영상이 맞다면
저 여경은 자기 아들 학교 등교 시키는 중에 해당 범인을 마주하게 되었고, 백에 들고 다니던 비상용 권총으로 범인을 제압한 것으로 알고있음.
그러니까 저건 여경의 직업의식도 있지만 모성발현이라고도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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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나쁜놈이네 애들앞에서 저런행동을하냐
엄마들끼리 모였는데 총을 가지고 있을줄이야
이햐 한발맞으면 몸이 축늘어지네....경련이 일어난거같애
저런게 정의구현 아닌가
범인 죽었다고 나오네. 가슴에 맞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