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축장들에서 소의 중량을 불리겠다며 도축 전 12시간동안
소의 코에 튜브를 삽입해 강제로 물을 먹이는 물고문을 시행했다가
중국 공안에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 해당 업소 사장은
'어차피 죽일 소인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주장.
...인권문제로 말 많은 중국인데, 거기서 동물학대가?
PS.
[축산물 가공처리법]
제10조(부정행위의 금지) 누구든지 가축에게 강제로 물을 먹이거나 식육에 물을 주입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중량 또는 용량을 늘리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도 수십년 전에는 수시로 벌어지던 짓.
동물학대가 아니라 부당한 양 불리기로 처벌하며 전용 법도 있음. ㅎㅎㅎ
곱게 죽여주지 시발 너무하네..
프아그라 생각나네
그것도 도축법 한 잔인 하는데
자기도 어차피 죽을놈인데 고문좀 받다 가면 되겠네. ㅇㅋ?
푸아그라는도축법이아니라사육법이문제아녀?
펙트 : 푸아그라는 여전히
이래나 저래나 동물학대는 참...
않이... 사람이 어뜨캐 그럴뚜가이떠
어차피 총살 당할거 다트로 하자
조기랑 꽃게에 납넣지않았나
냉동수산물 비위생적으로 해동해 물로 불리고 다시 냉동해 파는 부정행위는 지금도 만연함.
곱게 죽여주지 시발 너무하네..
프아그라 생각나네
그것도 도축법 한 잔인 하는데
푸아그라는도축법이아니라사육법이문제아녀?
푸아그라는 도축보단 키울때 강제로 사료존나 맥여서 간에 지방 늘리는거자나
그건 튜브 꽂아가지고 위로 사료를 직행해서 먹이는게 문제일걸
도축 직전에 더 빵빵하게 만든다고 억지로 먹임
역시 유럽짱1깨 프랑ㅅ.
자기도 어차피 죽을놈인데 고문좀 받다 가면 되겠네. ㅇㅋ?
펙트 : 푸아그라는 여전히
사탄은.오늘도 실업급여 타러 갑니다..
소 한마리 산채로 구워먹는 놈들인데 특성 어디 안가지
아니미친...아오....저거 불쌍해서 어떡해 아.....
우리도 옛날에 저짓하다 걸려서 난리였어.
고기들이 물먹어서 물이 줄줄 나오고...
걍 좀 죽여줘라 어우
돼지고기도 굽기 전엔 엄청 큰데 굽고 나면 완전 쪼그라드는게 있음
그 많은 부피가 지방이라는건 말이 안될 정도로 많이 줄어듬
저거는 동물학대 이전에 업자가 업계 기본 상식조차 없네
중국 고사에도 개고기 양고기로 속여파는거 잡는 이야기 여러개있는데 ㅋㅋㅋ
(나쁜)외계인이 하루빨리 지구에 찾아와줬음 좋겠어. 당해봐야 아픈줄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