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이 ㄹㅇ 조옷된 이유

그건 둘째고 마닷은 그당시 4~5살

그전에 피해자 증언에 따르면 마닷 연예계 데뷔후에 연락했었다던데

ㅇㅇ
나랑 돈싸움 할 자신 없으면 가만히있어 이런거

사건 묻을라고 고소미에 빨간줄 벌금까지 먹기 싫으면 아닥하라고
피해자들 반강제 협박한거지

이미 잠적완료 ㅋㅋ

그럼 지도 별반 다를바 없는 사기꾼 이였던거지.

언론이랑 대중이 다 이런 데 끼어들어봤자 이득이 미미함

터진지 이제 일주일정돈데 슬 나오겠지

대처가 ㅈ같앗자너

피해자들이 KBS 찾아가 만났는데 거절했다던 중부일보 인터뷰 영상있음.
예전 SNS 글 올라왔는데 삭제됨
최근 법적 대응하겠다고 함

연예인은 공인 아님

원래 연예인이 그런거야 꼬우면 때려치시던가?

활동시작하고 비공식적 채널로 연락이 계속 갔다더구만;;; 얼굴 팔리기 시작하면서 자기 부모님 관련되서 구린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면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인데다 처음 사실을 접하고 나서 배째라 싸워보자 로 해석될 수 있는 태도로 나와서 설직히 여론이 물러뜯게 좋게 포장되버렸어;;;

형제 둘이서 작년에 제천 내려가서 부모님 고향에 돌아와도 되느냐 물었다가 퇴짜 맞은 적 있음. 즉 그 당시에 이미 알고 있었단 거고. 그래놓고 이번에 일 크게 터지니까 고소드립 쳐서 피해자들 입 다물게 하려 들었는데 이미 팩트인거 사방에 다 까발려지니까 이제 와서 대회를 하고 싶다 이딴식으로 언플하니 망한거지. 심지어 피해자 자식이 방송사까지 찾아갔는데 본인 입으로 아버지 이야기를 왜 나한테 하냐고 역으로 성질부리길래 할말을 잃고 그냥 왔다고 함.

죄수번호는 왜 죄다 하나같이 이따위 글만 써재낄까? 재밌냐? ㅋㅋ

욕 먹어야함.
그래야 사회가 변해.
사기로 등따시고 떵떵거리며 살았으면 그 후손도 욕처먹는게 당연한건데 그 직계 자식들이라면 당근 욕처먹어야지. 그놈 배에 들이 부은게 선량한 사람들의 피눈물인데

그럼 사기당한피해자를 욕하냐 빡대가리야

앙 부모가 사기치고 재산 다 물려주면 부모는 옥살이 좀 하다 나오면 되고
자식은 재산 다 받아서 살면 되고 글치?
근데 시ㅡ발 웬걸 부모는 옥살이도 안했네 시ㅡ발아~~

너도 해봐 개졸잼

피해자들이 직접 가서 이야기 하니까
마닷 : 아버지 빚을 왜 나한테 이야기 하냐?
이래놓고 sns리플달면 차단하면서 난 몰랐네 요러고 있는건데 욕먹을만 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66&v=mceF_fApbwk
11분 30초부터 봐보세요
앞에선 고소하고 뒤에선 합의종용하고 있음

넌 멍청해서 이딴 븅ㅇ신가튼 댓글 쓰는거고~~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연예인으로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로 이른바 '공적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서울중앙지법 2001가합8399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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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 일반 대중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 이른바 '공인(公人)'이며…"(2005.7.6. 사건번호 2003가합82527.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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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임에도 책임지지 않고 입국을 미루는 등 사회적으로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신정환 도박 관련 재판 판결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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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직접 뿅뿅을 밀수한 점 등 죄질이 낮다고 볼수는 없지만 본인이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징역 4년에 추징금 90만 4천원을 구형한다"(김성민 관련 판결문 중..)

크으~ 졸잼을 위해 일부러 어그로 끄는 뿅뿅력ㅜㅜ

멍청한거 어떻게 알았지....ㅅㅂ 들킴

내가 생각하기에 객관적으로 그건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생각하는거 같은데? 사기당한 피해자분들은 당시 IMF까지 겹치셔서 그야말로 살아가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마어마하게 힘드셨을거임
그리고 부족해진 돈을 위해서 무슨 일들도 하셨을거고 자연스레 피해자의 자식또한 그 영향을 안받았다고 할 수는 없지 하지만 가해자를 생각하면 피해자들이 힘들때 사기쳐서 해외도피하고 돈세탁해서 떵떵살면서 사기친 돈으로 자식까지 부유하게 키웠다면 피해자들이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들거같아?
연좌제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나도 생각은 하지면 경제,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있는게 맞은거같아
본인뿐만 아니라 몰랐다고는 해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가족까지 그 영향을 안받을 수 없으니 말이야
그리고 그 영향을 받았다면 당연히 피해자한테 가서 사과라도 해야될테고 그 예로
친일파의 후손들중에서 선조의 일을 반성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신을 잘못없다고 하는 분들은 사회적으로 욕을 먹은 이유라 볼 수 있겠지 마닷도 같은 경우라고 생각해 본인이 당시에 그럴 의사가 없다고 해도
본인이 부당하게 그 이익을 간섭받았다면 그 본질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을거야
나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안됬지만 본인의 행동을 잘 처신하길 바랄 뿐이야

그렇기엔 위에 당시 12살이상이던 큰 형제들이 있어서 형제들끼리도 계속 모른척했을리도 없고 몰래몰래 제천에 있던 친척들이랑 교류해서 모를리가 없음. 또 피해자들이 말하는 정황상, 적어도 알수 있는데 억지로 모른척한게 최대임. 피해자들은 사기당한 돈 갚다가 죽거나 자기 자식들 교육비도 없어서 고생했다는데 사기친 돈으로 지 자식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줬는데 욕안하면 그게 부처임

이러니까 이나라가 사기민국인거 ㅋㅋㅋ
한명이 몇번 딱 사기치고 빵한번 짧게 다녀오면 그돈으로 대대손손 배부르게 사는대 성실하게 돈벌어 사는 일반인들이 등신인 나라지 시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