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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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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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시간
다른분글에도 남기긴햇지만 저 인간 안바껴요.. 방송이라 변화된모습보여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저 방송보면서 닭손질?? 양념장?? 닭볶음탕에 야채 머머 들어가는지 한번 물어보지.... 시장에서 야채사고 손질하고 마늘까서 다져놓고 생강까고 이런거부터 시켜야할판..
저건 단순하게 하고싶은 마음 자체가 없는거라 안 바뀌는거죠 뭐..
안변함 안변함 안변함
xx 진짜 했나요?
XX이 뭘까요
ㅅㅂ 아니면 ㅈㄴ
제가 볼 때도 ㅈㄴ
둘다함 ㅋㅋㅋ
에휴
백종원의 "극한직업"
엄마만 불쌍.. 어휴.. 물론 열받는 백종원도 불쌍...
근데.. 싱크대에 야채두고. 설거지옆에 두고 야채 씻고. 닭씻고 한건.. 엄마도 그랬을듯..............
근데 저어머니도 저렇게 했을거 같은데요 그걸 보고 따라한거 아닐까요
닭만 치고. 양념장 만들어서. 닭도리탕 만들줄알면 뭐해.
야채 닦고. 썰고. 등등은 니가 할꺼야? 엄마가 하겠지..........
천성은 안바뀌죠.
그냥 솔루션 종료하는게 좋을듯
눈빛을 보면 진정 반성하는 모습이 아닌데
호갱님들이 방송탄 집이라고 줄을 서니 그것도 문제.
솔직히 솔루션이 통해서 개선이 된다고하더라도 저 집엔 안갈거같습니다.
대충대충 넘어가다 방송타서 장사 잘됨 사람 써서 할라 한거 딱 들킨거죠...
진짜 방송의 힘이 무섭긴 합니다...
저 가게 지금 솔루션 받아서 장사 하고 있다고 너튜브 나오더군요..
닭곰탕하고 떡사리 들어감 닭볶음..
가게 앞에서 닭갈비 비슷한 볶음 같은거 팔더라구요..
백 말 그대로..장사 잘되면 사람 둘것이고, 지는 카운터에 않아 있을..암튼 솔루션은 한거로 아는데..절대 바뀔수 없다고 본다. 지금은 몰라도 결국은 도로아미타불..
표정연기 좋고요 ~
자 다음씬 넘어갑니다~~
남의 집 식당 밑바닥부터 일 배우고 와야 할 사람 임
자기가 봐야겠다며 가서줄서서 팔아주면 개병신새끼들이있으니까 하는거임
진짜 ㄴ대가리우동사리만든ㄷ새끼들
근데 쭈꾸미집도 빌런이었는데 어노마 땜시 묻힘
3달간 빡신집가서고생해서몸에 길들여져야함
이 프로는 맨날 분노....ㄷㄷㄷ
백대표가 하는 말을 쭈꾸미 집 사장한테만 하는 말이 아닌듯합니다. 요령으로 얼마든지 잘 될수 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들통이난다 진실되게 우직하게 해야한다. !! 삶에서 묻어나는 진실된 말이라 더 호소력이 있네요. 저는 저 사장을 욕하기 보다 그 말을 내가 듣고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