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지난 16일 MBC TV가 보도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이날 미디어오늘이 연이어 보도하면서 온라인에서 '갑질' 논란으로 번졌다.
그러나 22일 오전 현재 네이버에서 뉴스를 검색했을 때 주요 일간지 중에 이를 보도한 언론사는 경향신문, 세계일보에 불과하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우리가 남이가? 동종업계라서 감싸주는 건가", "조선일보 손녀 기사는 보도 안하세요?", "기사를 안 쓰니 포털 메인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오너 일가 갑질은 입을 맞춰 분노하더니"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해당 내용은 지난 16일 MBC TV가 보도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이날 미디어오늘이 연이어 보도하면서 온라인에서 '갑질' 논란으로 번졌다.
그러나 22일 뉴스를 검색해보면 주요 일간지 중에서는 경향신문과 세계일보만 보도했으며 방송사에서는 MBC가 유일하다.
경쟁 언론사들이니깐 더 활발할줄알았는데 역시나??ㄷㄷㄷ
그러게여,,
언론 카르텔입니다..
서로 치부는 침묵하기로....
KBS만 엉뚱한것임..
동업자정신 쩌네요 ㅋ
이럴땐 단합력 쩔죠 ㅋㅋ
입단속 시킨듯,,ㅎㄷㄷㄷ,,
우리나라 메이저 언론은 정치권보다 더 썪었음.
우리나라는 언론이 가장 큰 문제.
아마 초딩이라 간 보고 있을겁니다.
들어보니 진짜 십세던데
ㅋㅋㅋ
청와대청원인가 뭔가 나올듯,,ㅎㄷㄷㄷ,,
조선일보가 숨기는 특종????이 많다보니... 이거줄게 저거줄게....하면서 회유한듯.... 십새들
갑질로 볼 수도 있겠는데 그냥 가정교육 개차반인 집안이구나... 그런 느낌일 뿐 굳이 보도까지 할 사안일까요?
물론, 실제 해고라든가 피해 사례가 있었다면 천하의 못된 갑질 맞고 이슈가 되야겠지만;;;
실제로 해고가 되었고 단순한 개인 가정사로 보기가 어렵고 언론이 아니면 이러한 갑질은 법이 해결해 주지 않으니까요.
조중동 쟤들이 그렇게 팩트 체크해서 기사내는 애들인가요?..
사실이든 아니든 법에 저촉되든 아니든 그냥 맛있어 보이는 먹잇감만 있으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게 쟤들인데..
이런 좋은 재료를 그냥 두는건 언론카르텔로 밖에 설명이 안됨요..
내가 한번 못본척 해줬으니.. 니네들도 내꺼 터지면 보호해줘야해..
일반인이 이정도갑질이면 이미난도질당했을듯ㄷㄷㄷ
사리분별력 떨어지시는듯..
카르텔이죠,,
서로 치부는 안건듬...
솔직히 이건 뉴스감이 아닙니다, 겨우 초딩입니다. 그냥 막말한 수준이고요, 집에서 교육을 시킬 일이지 저렇게 뉴스에서 보도하고 난리칠만한 사건은 아닙니다. 저걸 녹음해서 공개한 인간이나 그걸 또 좋다고 보도하는 언론이나 정말 수준이하 입니다
초등갑질로 해고당했는데요? 부당해고가 별일 아닌가보져?
'초딩'이 한일이 기사거리가 안된다는건 공감하는데..
그게 '언론재벌' 집안얘기니까 기사거리가 되는겁니다...
그럼 저걸 저렇게 공개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을 직원으로 두고 싶으세요..??
헐....ㄷㄷㄷㄷ
부당한걸 고발한게 인성문제인거고
그게 해고사유라고 생각하는게 더 대단하네요..ㄷㄷ
그럼 초딩이 한일을 저렇게 적나라하게 녹음해서 공개하는게 정말 옳은 일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고발 자체는 문제가 없죠, 다만 저렇게 적나라하게 녹취파일을 공개하는 건 정말 비열한 행동입니다
애새끼 교육이 먼저인듯한데요 ㅋㅋㅋㅋ
님 생각봐서는 더 논할 얘기가 없을꺼 같네요..^^;.
참고로 딸 아들 아빠입니다
와.....생각이란게 이렇게 다를수가 잇구나.....사뭇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이긴 한 모냥입니다....이런것도 이딴식으로 쉴드칠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
어느 부분에서 쉴드인가요? 제가 저 초딩이 잘했다고 했나요?
녹취, 고발한사람 좀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