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모씨가 교회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명왕한테 6조원 어치 금괴와 달러가 있음. 이걸 정부 비밀 금고에서 관리하고 거기 관리자인 안 실장을 내가 아주 잘 아는데
양성화 하기 위한 수수료 5억원만 내면 나중에 5천억으로 돌려줌 ㅇㅇ'
며칠 후
'양성화 하는데 미국 국무부 승인이 필요한데 국무부 직원 접대해야 되서 5천만원만 더 보내줭.'
이렇게 총 5억 5천을 윤 모씨에게 줌.
피해자는 나중에 약속한 비자금이 안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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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진짜 믿는 사람이 있었어...?
틀딱은 돈이된다
앗...아아...
사기 당할 사람은 뭔 개소리를 해도 당하는구나....
6조원 있으면 대통령을 왜 해 ㅋㅋㅋ 죽을때까지 세계여행하면서 호화롭게 살아도 다 못쓸텐데
틀딱은 돈이된다
앗...아아...
.
저걸 진짜로 믿었다니..
저걸 믿었다고?!
사기 당할 사람은 뭔 개소리를 해도 당하는구나....
사기라는건 정말 가까운사람이 치기때문에 당하는거같음 생판 모르는사람이면 의심부터 하고보지
6조원 있으면 대통령을 왜 해 ㅋㅋㅋ 죽을때까지 세계여행하면서 호화롭게 살아도 다 못쓸텐데
5억 운용할수 있는 사람도 저런 사기를 당하는구나
금을 양성해? 우리대통령 연금술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