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96427
A씨는 “최근 (마이크로닷의 부친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뜻을 전해 들었는데 나는 반대했다”라며 “지금 먹고 살만해 졌다고 그냥 돌아와 활개친다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두 번 박는 일 아니냐”고 했다. 그리고 “돈을 모두 갚고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마이크로닷의 친척
마이크로닷 부친에게 사기당한 피해자이기도 하다고 함.
흠...
돌아오고 싶다니 낯 두께가...
마닷이 방송에서 겁나 친해지고그러는게이일을 모를땐 -쾌활하구나- 했는데
지금은 부모도 낯짝이뻔뻔해서 사기치고댕기던 영향아닌가? 싶더라,,
친척한테도 사기친거야?
이야 ㅅㅂ 모르고있었다는게 이걸로 더말이안되네
친척들도 통수쳤엌ㅋㅋㅋ
동네사람 + 친척 + 친구 + 주변인 그냥 다 뜯어먹고 도주했다더라
적을말을 많지만 돈이없기에 적지 않겠다.
친척한테도 사기친거야?
아무래도 동네가 좁으면 그럴수 있음
나도 본가 내려가면 그 동네에 팔촌 칠촌 있고 그래;
할머니의 동생의 손주 라던지
할머니의 사촌동생의 손주 라던지 ㅋㅋㅋ
할머니 세대는 결혼해봐야 멀리 안나가니까 아무래도 그 근방에 다 있던...
따지고 보면 거의 남인데 촌수는 엮여있음 ㅋㅋㅋㅋㅋㅋ
보증세우고 튐
적을말을 많지만 돈이없기에 적지 않겠다.
이야 ㅅㅂ 모르고있었다는게 이걸로 더말이안되네
친척들도 통수쳤엌ㅋㅋㅋ
동네사람 + 친척 + 친구 + 주변인 그냥 다 뜯어먹고 도주했다더라
마닷이 방송에서 겁나 친해지고그러는게이일을 모를땐 -쾌활하구나- 했는데
지금은 부모도 낯짝이뻔뻔해서 사기치고댕기던 영향아닌가? 싶더라,,
스티붕유 보는거 같다
어려서 몰랐다는게 개소리인게 그 나이대 애들은 그냥 가정사정으로 이사만해도 이사하기 싫다고 죽어라 떼를 써. 친구들이랑 헤어지는거 죽어도 싫어하거든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음.
근데 야밤에 대형트럭 수십대가 와서 우루루 빠져나가고 공항가서 뉴질랜드로 떠난걸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았다?
마을 단위로 사기친 부모 두뇌가 어디갔을까? ㅎㅎ
사기 당한 친척이랑 연락을 하고 지네? 친척이라고 좀 덜 뜯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