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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의 만해따위와 비교가 안되는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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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한용운의 만해지

 

댓글
  • 선비. 2018/11/20 20:27

    만해 한용운 선생님..

  • 노트북클럽 2018/11/20 20:35

    독립운동가
    웬만하면 한국사 시간 때 다루는 인물일텐데?

  • 현의음악 2018/11/20 20:38

    뭐더라...
    학교인지 절에 있었는데
    하루는 옆에 여학교 교장이 항의왔는데
    여학생들이 말하길 자꾸 그쪽남자들이 힐끔힐끔 훔쳐본다고 했는데
    한용운 시인이 말하길 훔쳐본걸 안건 너네도 우리 보고 있었단거네? 해서 아닥했다는 일화.
    젊은 놈들은 서로 관심가지는거 자연스런거니 뭐라카지 말아야한다는 큰뜻

  • 가나쵸코 2018/11/20 20:35

    님의침묵

  • 라그나로쓰구이 2018/11/20 20:29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이지...

  • 뎁뎁 2018/11/20 20:27

    만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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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 2018/11/20 20:27

    만해 한용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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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주현씨 2018/11/20 20:27

    미안 가방끈이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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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11/20 20:29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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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이징 쩡빌런 2018/11/20 20:32

    요즘 유게 ㅈ노잼이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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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7일! 2018/11/20 20:36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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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개같네진짜 2018/11/20 20:39

    할 거 없음 쩡이나 처 보던가
    재미없으면 넘기면 되지 왜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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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이징 쩡빌런 2018/11/20 20:39

    ㅠ 이렇게 사과하면 내 맘이 불편해 짤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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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이징 쩡빌런 2018/11/20 20:39

    뭐 ㅄ새끼야 할 일 없으면 쩡이나 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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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7일! 2018/11/20 20:40

    감사합니다 형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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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개같네진짜 2018/11/20 20:41

    생각없는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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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기시게놔둬 2018/11/20 20:42

    아는게 있어야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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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은 2018/11/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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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피아3 2018/11/20 20:44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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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이시미 2018/11/20 20:33

    크흑 감사합니다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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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게임중독자 2018/11/20 20:33

    卍海...龍雲 裕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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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20048845 2018/11/20 20:34

    모하신분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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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8/11/20 20:35

    님의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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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8/11/20 20:35

    독립운동가
    웬만하면 한국사 시간 때 다루는 인물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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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제타 2018/11/20 20:37

    한국사에서도 나오고 국어에도 자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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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ein 2018/11/20 20:39

    한국사보다는 문학시간에 많이 다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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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머법관 2018/11/20 20:40

    야인시대에서 미와경부 싸대기 날려도 미와가 아무것도 못하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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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Saga 2018/11/20 20:46

    아니 저분을 모르시다니??? 국사와 국어 시간에도 나오시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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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ㅍH도ㅍH릿 2018/11/20 20:48

    태극기를 부른다는건 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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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TO 2018/11/20 20:50

    우리나라 국가가 태극기였구나..난 지구-1 주민이라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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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Saga 2018/11/20 21:01

    애국가야 미안 ㅠㅠ 정신 없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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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ナミみれぃ 2018/11/20 21:06

    초대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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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욱문약 2018/11/20 21:08

    3.1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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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 2018/11/20 20:35

    이분 교과서에 나오시는분인데... 중3때 나오는거 아직도 기억함 마지막 장이엿나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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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던그봄 2018/11/20 20:35

    찬란한 슬픔의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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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8/11/20 20:36

    국문학 전공하면서 정말 귀에 딱지 앉게 듣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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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Amour 2018/11/20 20:37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 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나룻배와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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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원 2018/11/20 20:47

    아 누군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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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의음악 2018/11/20 20:38

    뭐더라...
    학교인지 절에 있었는데
    하루는 옆에 여학교 교장이 항의왔는데
    여학생들이 말하길 자꾸 그쪽남자들이 힐끔힐끔 훔쳐본다고 했는데
    한용운 시인이 말하길 훔쳐본걸 안건 너네도 우리 보고 있었단거네? 해서 아닥했다는 일화.
    젊은 놈들은 서로 관심가지는거 자연스런거니 뭐라카지 말아야한다는 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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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8/11/20 20:41

    그 당시에는 아닥할정도 머리는 조금있엇나보네 요즘은 팩트후려갈겨도 개논리 더욱더 빼애액 해대니 말세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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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Burn 2018/11/20 20:44

    ????:안물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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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없는사람 2018/11/20 20:47

    일해 전두환 ㅅ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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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예의 약장수 2018/11/20 20:47

    아아 님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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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키오카 코가네 2018/11/20 20:51

    이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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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1/20 21:15

    나도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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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벤 울프 2018/11/20 21:11

    역시 만신쿠보님과 포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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