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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했습니다.
이거 몇십년전 본기억있는데...심마니 허풍이라는 이야기도있더군요
2006년 기사군요. 정정
저런들...~~~
결국 죽는데 7800만원짜리 산삼이 뭔소용 병을 고친것도 아니고 대체 왜 산삼이 비싼건가요/
희소성
진짜 저게 어디에 얼만큼 효능이 있길래 저렇게 비싼가 궁금
그러게요 다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거나 병을 치유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늙은걸 젊게 해주나 피부를 좋게 해주나..
tv에서 산삼 먹는 사람들 보여주는데 다 나이대로 나이들어보이고 피부도 안좋고
돌아가신게 2001년 3월21인데 혹...모르죠 그때 드신 산삼때문에 1달 .. 혹은 1년을 더 살다 가신걸수도....
.
그래도 오래사셨쥬
무릎을 탁치는게 여기서 유래됐군요
무릎을 탁치고갑니다
자게이라면 무릎 대신 부랄을 탁 쳐야 함
감성이져 머
그래도 말년엔 오줌 질질싸며. 걸음도 혼자 못걸었음
. 대선 유세때 기저귀차고 다녔음
그래도 대단한 회장님
제 첫직장. 총대빵 이셨음
선거운동하던 직원이었으나 투표는 딴번호 찍었음
그래도 나에겐 진정한 대빵이었네요
명예 회장님 그곳에선 편히 쉬시라요
현대 짤리셨나봐요
ㅋㅋㅋ
한 십년다니다 그만두고 자영업입문 그후 지옥같은 imf시대를 겪었지요
돈 많으면 먹어보고 싶네요.
기레기 쉐키 소설을 썼네
뚜벅뚜벅 들어왔덴다 ㅋㅋㅋ
삼이650년이요? ㅋㅋㅋ 무슨 은행나무나 느티나무 보호수도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