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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지하에서 숨진 나현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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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 아빠였으면 그냥 죽인다
법의심판이라는 솜방망이따윈 필요없음
가해자를 직접 죽여야 빵에 살더라도 한평생 마음편히 살것같음
개좆같은년들 일렬로 세워놓고 순서대로 원장부터 오함마로 찍어버리고싶내
불쌍해서 어찌할꼬ㅠㅠ 6년전이네요..ㅠㅠ
진짜 가만두면 안됨.
저거 다시 밝혀내서... 백번 천번 다시 죄를 물어야 합니다...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이...이....시발 좃같은것들
조금 지난 사건 지금 다시 봐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렇게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무죄라니... 제발 좀 저런 사건은 진정성 있는 판결좀 내려라~~~~~~~
무죄?
어이가 없다
아니시발!! 이거한국맞냐?! 맞아요?!
요즘이나라 왜이래시발!!
하아, 진짜 어이없네요,. 함께 있던 아이들의 증언도 있고, CCTV도 있는데 무죄라니...ㅠ
제가 부모라면 가해자 아이를 죽일거 같습니다.
물론, 그 아이는 잘못이 없지만, 저 아이도 잘못이 없기 때문에...
아.. ;.진짜 오늘 일 때문에도 화가나 죽겠는데 이 글을 보니 더 화가 치미네요... 어쩜 인간이 사람이 이럴수 있을까요? 진짜 대대손손 저주를 붓고 싶습니다
사실이라면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이런거 봐주면 나중에 내아이 맡길때 불안해서 우째요 ㅠㅠ
이 X발것들이 애들이 무슨 지들 스트레스 풀 거리 정도로 생각하나
니기미 욕밖에 안나오네 진짜
도봉구 다른곳에 옮겨서 이름 바꾸고 다른 유치원 한다더만요
이게...어떻게 무죄가 됩니까......법은 살아있고 정의는 우리곁에 있는건가요...?
아,,, 있어서는 안될일이,,,,
아.....
그렇게 아이들 대하는게 짜증이나면 유치원 선생을 하질 말아야지.
쒸벌 아 열채이네 개썅년!!
응분의 댓가가 법적으로 없었다면,
니년의 인생에 또 다른 댓가가 필히 따르기를 빌고 또 빈다.
에혀..
좆같은 판결이네요. 좆같은년에.
유치원도한통속이네 캬 개같은 것들
불쌍한것 우짤꼬..ㅠㅠ 우리애가 저런일 당했다면... 때려죽일테다...
이런일은 미국처럼 징역 오백년 때리자
X발 욕나오네.
와~씨
한국은 법이 필요없음
그냥 찾아가서 칼로
200번 찔러죽여야됨
정말 꼭 벌받아야 합니다
갈땐 가더라도
나현이가 당했던것 똑같이 되갚아주고
간다
이거 예전에 봤을때도 빡쳤는데.. 쓰러져 있는 아이 사진 보면 다시 울컥하네요
내 아이였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하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보복을 생각하는 내가 무섭다.
이년 안죽이고 머하나요 쓰래기 같은년
교사가 가뒀지만 죽음을 예견할수없어 무죄가 나온듯 하네요
유치원이라 편파수사한거 아닌가요??요즘 자한당하고 한통속이쟎아요..
그렇담 수사한것도 뭔가 찜찜한데요
와 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저게 왜 무죄입니까??
이런 판례를 두게 되면 또 수많은 아이들이 억울하게 생명을 잃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아질텐데
아무리 강당에 강금한 것이 심정지와 직결되는 사인이 아니라고 쳐도 살인미수 아닌가요???
이 미친년 면상떼기 좀 보고싶네 진짜 죽일년 오라질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꼭 처벌 받아야하는데..
아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ㅠㅠ
우와.. 임신 공격은 들어봤어도 임신방어라니 ㄷ ㄷ ;;
너무 열받는다..진짜 처 죽이고싶다...
손이 떨린다.
한국에 비질란테는 없냐.. 내딸이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다.그 부모님들은 자녀 가슴에 묻고 그냥 살아 지려나..
하........이런거보면 진짜 신은없는거 같습니다.
어린천사를 이렇게 빨리.........
진짜 한국은 답이 없음.
비질란테 등장할때 된듯.
무죄라니..아...
절대 잊혀지면 안되는 사건...정말 저런 미친년한테 낳아진 아이가 불쌍하다...
어린아이가 죽은 사실만큼 무죄 판결이 났다는 것에 더욱 분노하게 되네요.
물론 직접적인 사인은 없더라도 과실치사는 분명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경찰의 조사를 믿고 기다리라는 사람은 뭐지? 경찰과 검찰조사에서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한건데.
그리고 악의적인 글이라고?
저나이때 애들은 부모 말보다 유치원 선생 말을 더 잘 듣는다. 그런데 강당 가서 더 놀겠다고 떼를 썼다고?
쓰러진 애를 보고도 소등해 버린 선생의 모습이 찍힌 cctv.는 뭐냐?
맞진 않았지만 선생의 협박성 말에 그나이 또래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