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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문콕 후기

댓글
  • 한가닥안해본사람없다 2018/11/20 15:59

    도시괴담 수준이네여....
    문콕해도 그냥 쳐가는 사람들 태반인데....

  • 명곡v 2018/11/21 15:57

    이런 글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추천 드립니다!

  • 명곡v 2018/11/21 15:57

    이런 글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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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소와낙타 2018/11/21 17:00

    천번에 한번 생길까 말까한 기괴한 좋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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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닥안해본사람없다 2018/11/22 15:59

    도시괴담 수준이네여....
    문콕해도 그냥 쳐가는 사람들 태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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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닉 2018/11/22 15:59

    오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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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박엄씀독박 2018/11/22 16:07

    오~~~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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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암설구 2018/11/22 16:08

    멋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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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요 2018/11/22 16:13

    훈훈함에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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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할인생 2018/11/22 16:24

    역시 첫한마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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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근사발 2018/11/22 16:27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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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란젓비빔밥 2018/11/22 16:29

    문콕했다고 저렇게 연락오면 독하게 처리할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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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빠써 2018/11/22 16:34

    여자 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좀 더 여지를 가지고 연락 더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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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꿍이 2018/11/22 16:36

    애기 안고내렷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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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빠써 2018/11/22 16:42

    @웅이꿍이 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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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허간소화 2018/11/23 16:37

    착한 횽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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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만난새끼 2018/11/23 16:37

    쏴라있네요^^ 쌩까는 분들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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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크런 2018/11/23 16:39

    전 알고보니 옆집 사람이 차 긁고 도망갔다가 현장에 다시 와서 마눌에게 잡혔는데 이걸 어찌 처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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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타일찬 2018/11/23 16:40

    이런게 많아져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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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렉쓰 2018/11/23 16:40

    글쓴 분이 훌륭하십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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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팥 2018/11/23 16:41

    이런 글들이 많이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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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자 2018/11/23 16:41

    제 차는 문콕은 수없이 많고 최근에 범퍼도긁고가고
    차가 걸레가 되가는데 누구하나 연락오는사람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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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엔츠 2018/11/23 16:42

    정말 눈치 살피며 도망가는 운전자 많은데 양심적인 생각과 차주님의 모습 감동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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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일만하는바보 2018/11/23 16:47

    내 차는 누가 ... 해놓고 아무도 연락처 안남겨놓았더라구요.. 블박도 안찍혀 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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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별이 2018/11/23 17:00

    태반이죠... 제 차의 경우엔... 곰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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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별이 2018/11/23 17:00

    저 애기 크면 뭔가 큰 일을 할 아이가 될것이다. 인성 바른 부모 밑에서 자라느 애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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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ross 2018/11/23 17:05

    훈훈한 마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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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dlxm 2018/11/23 17:07

    와 아직 세상 희망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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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Z541 2018/11/23 17:08

    2010년경에 10년된 관리안한 카렌스 타고 댕길때 문콕하신 SM3 아주머니. 차에서 내리더니 웃으면서 어차피 차 더러워서 티도 안나네요. 하고 내 대답도 안듣고 그냥 가셨죠. 나도 곧 폐차할 예정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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