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죽었다고 좋아하는 페미 사이트

저년들은 그럴일 없을듯요. 저런애들은 못생기고 뚱뚱해서 몸도 못팔고 부모 돌아가시면 굶어 뒈질듯요

상타취...
평균보다 이상 ㄷㄷㄷ

상타치의 초성이구요 원래 모 사이트에서 야구에서 잘치는 타자에게 상위타율친다라는 뜻으로 시작한걸로 아는데 지금은 일반화가 되어 우월하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자매품 ㅍㅌㅊ(평균타율친다) ㅎㅌㅊ(하위타율친다)가 있습니다.

예전에 한창 유행이던 외계어가 생각나네요. 일베 혐오한다더니 고스란히 전수받은 꼴. 그나저나, "애비가 좆나 스크루지"라는 부분이 정말로 가슴아플 정도로 씁쓸합니다. 그 돈 다 "애비"가 쓰나. "자식이 부모가 죽은 걸로 박수를 치는 세상"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세상.
저럴거면 대학이고 뭐고 왜 보내는지 이해가 눈꼽만치도 들지 않습니다. 선생이고 교사고 왜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스럽구요. 저러고 대기업, 공기업에 "납품"되면 또 자기 잘났다고 박수나 치겠죠.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 젊은 세대들이 나중에 기성세대가 되면 어떤 사회가 펼쳐질런지.

저런걸 혐오 안하면 뭘 혐오해야하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비슷한거 몇개 퍼왔는데 비난 댓글이 30퍼 이상 달리더군여

저런걸 보면서도 "조장"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꼴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