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없는 미국의 학교생활

특히 학교 경찰 운영이 참 좋아보입니다.

정말 좋은 제도네요...

재들은 수 틀리면 총기 난사....
우리나라같이 유교 이딴거 없이 수 틀리면
선생이고 학생이고 머리통에 숨구멍 개통

잘못된 아이가 사회 탓이 아니라 부모 탓이라니
반도 맘충들 ㅂㄷㅂㄷ거릴 듯.....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피터파커는 고딩때까지 괴롭힘 당하던데요

경찰제도는 정말 좋네요

학부모의 방임을 해결 안하면 공교육 개선은 남의 나라 일이죠.
여기도 뭐 하나 터지면 교사만 싸잡아서 자기 때 악명높은 교사들과 비교해서 뭐라하는데 그 교사가 퇴임도 안하고 남아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이상 예전 부모 세대 교사들이 그랬다고 지금 교사들이 오롯이 잘못했다고 볼 근거는 없죠. 오히려 예전 자기 기억 핑계삼아서 가정교육 책임 인정 안하고 애먼 교사한테 학폭이든 왕따든 뭐든 다 덮어씌우는 미개한 부모가 훨씬 많아요.

저렇게 되고.... 사회적 합의를 갖으려면... 우리나라는 최소한 20년은 있어야 할겁니다.

우리나라에 경찰이 학교에 있으면 더 문제 생길지도.....

우리는 부모들이 갑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점
1. 학교는 학부모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아이를 맡기는 곳이라는 인식
2. 학교보다 사교육이 아이 성적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
3. 학교는 보냈으니 아이는 자동적으로 잘 자란다는 인식
4. 교사들의 직업인식(출퇴근 땡)
5. 대책없이 체벌금지 먼저 던져놓는 정부의 일처리방식
-학교에서 배운 도덕적 사회적 교육학적 이론이 집에서 잘 돌아가야 진정한 교육입니다.

학부모가 갑인 한반도에서 저런게 실현될리가

교육과정이나 교육시스템이이 보통 미국에 비해 10년정도 늦는데요
우리 나라에도 빨리 도입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