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
허세
찌질
캐릭터 자체가 재미있음
너희 베지터 말고 저런 개찌질이가 간지나게 나오는거 본적 있냐?
사실착한놈인적 한번도 없는데
아 한번있구나 마인부우한테 자폭할떄
근데 그거도 지가 똥싼거 지가 치우겠다그런거 아니냐
히로아카 바쿠고가 베지터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문제는 얘는 원래 악인이고 원작 끝까지 '조금 나아진, 가족을 사랑하는 악인'으로 끝나지만
바쿠고는 히어로 한답시고 설침
컵라면 익을시간을 완벽하게 카운트할수있게해줌
원작상의 묘사로는 첫 등장은 완전한 악인이었다가 최종전에는 '극악무도한 놈들 빼고 살려줘!' 라는 소원에 필터링 안 되고 부활하는 정도의 악인 정도는 되었다고 나와서 조금 나아졌다고 표현함
바쿠고는 작가가 어떡게든 포장해주려고 용을쓰는 놈이라 베지터랑 전혀 다름
컵라면 익을시간을 완벽하게 카운트할수있게해줌
사실착한놈인적 한번도 없는데
아 한번있구나 마인부우한테 자폭할떄
근데 그거도 지가 똥싼거 지가 치우겠다그런거 아니냐
그게 착한건가?
그건 인간적이라고 해야겠지
ㄹㅇ 진짜면 과거에 있었던일 떠올라서 ■■했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인정
히로아카 바쿠고가 베지터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문제는 얘는 원래 악인이고 원작 끝까지 '조금 나아진, 가족을 사랑하는 악인'으로 끝나지만
바쿠고는 히어로 한답시고 설침
바쿠고는 작가가 어떡게든 포장해주려고 용을쓰는 놈이라 베지터랑 전혀 다름
내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고 비록 표현은 안 해도 가족에 대한 사랑은 무척 깊지만 결코 착한 놈은 아니지.
그게 매력인건데.
ㅇㅇ 그러니까 히어로 한다고 설치니까 문제라고 ㅋㅋ
그리고 그거 포장해준답시고 작가도 무리수치고
근데 이 새끼 셀 전에서 책임 못 지고 뻗었잖아?
원작상의 묘사로는 첫 등장은 완전한 악인이었다가 최종전에는 '극악무도한 놈들 빼고 살려줘!' 라는 소원에 필터링 안 되고 부활하는 정도의 악인 정도는 되었다고 나와서 조금 나아졌다고 표현함
일리단
GT마지막?
컵라면도 3분 베지터 3분
3분인것들을 좋아하는거임
찌질한데 간지나는건 디오도 한몫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