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매년 11월 중순 주말에 열리는 시골 아귀 축제,
마을 특산물인 아귀를 홍보하며 3만명 정도의 관광객을 불러모았는데....
애니메이션 걸즈&판처의 이례적인 흥행으로 축제 당일에만 1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행사가 됨
물론 명목상 아귀 축제기 때문에 행사 무대에도 아귀를 매다는 것이라든가
아귀판매 부스도 있지만...
97년부터 매년 11월 중순 주말에 열리는 시골 아귀 축제,
마을 특산물인 아귀를 홍보하며 3만명 정도의 관광객을 불러모았는데....
애니메이션 걸즈&판처의 이례적인 흥행으로 축제 당일에만 1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행사가 됨
물론 명목상 아귀 축제기 때문에 행사 무대에도 아귀를 매다는 것이라든가
아귀판매 부스도 있지만...
오아라이 땅크 축제
실제 있는 곳이었구나
난 이런거 보면 좋은게
저렇게 지역개발이 됀다는게 부러움
심지어 이번 분기엔 아예 자기 지방 광고애니도 만들었던데 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포켓몬고 속초 사건이 있었지
과연 사가에도 봄이 올것인가
아귀모양 탱크라도 만들어야겠군
아귀모양 탱크라도 만들어야겠군
저거 독일제 장갑차 아님??? 저게 왜 저기 있음?
레플리카 아닐까?
저거 탱크 아님
탱크처럼 생긴 무언가임
비젤 존나 소름돋게 잘 만들었다.
실제 있는 곳이었구나
난 이런거 보면 좋은게
저렇게 지역개발이 됀다는게 부러움
심지어 이번 분기엔 아예 자기 지방 광고애니도 만들었던데 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포켓몬고 속초 사건이 있었지
그거 좀비랜드사가 맞나
사이게가 사가로 사옥 이전하면서 지역활동?일환으로 ㅎ
ㅇㅇ 맞음 중간중간에 지네 특산품 선전하고
심지어 실제 가게가 애니 주 스토리로도 나옴ㅋㅋ
우리나란 드라마나 영화로 저렇게 하잖어
아귀가 고막을 다치면
아 귀가 안들령
노잼아 귀싸다구 쳐맞고 싶냐
이게 테라포밍이라는 건가...
오아라이 땅크 축제
누마즈도 이제 저렇게 되는 건가......아니 이미 그리 된건가?
이미 저렇게 된지 오래
누마즈는 이미 그리된거라 봐야할듯
누마즈도 맨홀뚜껑 아쿠아 캐릭터로 되어있는데 그거 밟으면 주민은 아무 신경 안쓰는데 관광오는 팬들이 난리친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사가에도 봄이 올것인가
좀비랜드 사-가
호ㄱ... 아니 오타쿠는 돈이 된다!!
한스 조준이 틀어졌어!
저기는 이제 저런거 아니면 돈 못버는 나라인가
지역상품 모에화같은 거는 각 지자체에서 밀어주는 사업이기도 함
실제로 돈이 되니까
한때 속초마을도 포켓몬고로 노저으려 했지만 포켓몬 고가....
한국도 세대가 바뀌면 저럴걸?
오아라이 걸판축제가 되부렸써 ㅋㅋㅋㅋㅋ
뭐든지 탱크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