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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납치당할뻔한 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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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 먼데 10분이면 가는줄 알더랔ㅋㅋㅋㅋ 한국인인데 중국어 몬함ㅋ
였던건 아니겠지?
응..삼십대 후반 남성이고.. 건강해보여...건강식품 팔자
중국이 진짜 뒤숭숭하긴 해서 구라라고 하긴 어려움
ㄷㄷ내장 털릴뻔 한건가...
존나 무서웠겠다
아 서툴다고 그럼되네
존나 무서웠겠다
나 청도갔을땐 맨날 택시타고 돌아댕겼는뎅
ㅎㄷㄷㄷ
야 여기 먼데 10분이면 가는줄 알더랔ㅋㅋㅋㅋ 한국인인데 중국어 몬함ㅋ
였던건 아니겠지?
ㄷㄷ내장 털릴뻔 한건가...
어떻게 내장을 털어, 장기이식할때에는 혈액검사, 면역검사등 수십가지를 해서 겨우 이식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데, 보통은 사람을 납치해서 해외 어선에 팔아
응..삼십대 후반 남성이고.. 건강해보여...건강식품 팔자
중국이 진짜 뒤숭숭하긴 해서 구라라고 하긴 어려움
ㄷㄷ
택시비주고가셔야죠;;
근데 저런 중국이
남미에 비하면 치안이 아주 엄청나게 좋은편이라며
알고보니 '야 우리나라에서 100km 정도면 별로 안먼거 아니냐? 승객이 한국인이라 중국어를 못알아들어.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