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재대로된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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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바새끼가 무슨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는거야 사귀기라도 해
이런말을 서슴없이 뱉는것 부터가 역겨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치 존나 쌔넼ㅋㅋ
알바가 고백하고 차임
이딴걸 생각하는 작가 뇌 상태가 궁금하다
취직해
이거 무슨 만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치 존나 쌔넼ㅋㅋ
? 뭔일이여
알바가 고백하고 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터 = 알바로 먹고사는사람
아니 알바새끼가 무슨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는거야 사귀기라도 해
그냥 사귀는거도 아니고 알바가 결혼전제...흑흑
근데 어찌보면 능력없는데 애딸린 여자랑 결혼해서 인생망치느니 차이는게 낫긴하지
돈은 최중요 사항이다
사람들이 괜히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게 아님.
애엄마한텐 애가 첫번째긴 하지...
볶음! 볶음이 필요하다...
저거 쩡 아니야
쩡 아니더라도 궁금해서...
당신의 어머니를 저에게 주세요
어머님을 제게 주세요! 였나 만갤 가면 있음
아 씨1발 제목만 적었는데 무슨 내가 인간쓰레기 같아지네 씌벌;
당신의 어머니를 저에게 주세요!!
당신의 어머니를 저에게 주세요!!
만화 가득!
이런말을 서슴없이 뱉는것 부터가 역겨운데
이딴걸 생각하는 작가 뇌 상태가 궁금하다
이거 땜에 차인듯
보자마자 갑분싸 ㅋㅋㅋ
저것도 갑분싸 수준인데 아이는 상관없어요! 에서 리얼 갑분싸한 느낌이더라 ㅋㅋ
남주놈이 대놓고 상대는 애딸린 미망인이니까 지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깔아보는거같은데
말하는게
맘이 있어도 저따구로 말하면 다 식어버리겠다
ㅇㅇ 은근히 그런 경우 보이더라. 장애인이나 미혼부모 같은 사람들 사랑한다면서 은근히 자기가 위쪽에 있다는 듯한 생각이 보이는 사람들.
첫짤 다음꺼 짤린 거 같은데
아이 상관없다 한 거에서 싸해졌네
진지충으로서 보자면 아이가 '상관없다'는 시점에서 얼마나 가볍게 보고 있는지 느껴짐.
내가 저 여자면 도저히 믿을 사람으로 안 보일 걸. 육아라는게 얼마나 힘든데..
???? 결국 거꾸로 말하면
프리터 아닌 직장 제대로 가진애면 괜찮다는거잖어.
솔직히 프리터로는 힘들징..
그리고 남주도 개빻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장 다음 페이지 자른건가? 갑자기 다른 얘기가 나와서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