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들은 그 시즌 입단한 신인들을 시구자로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음
뭐 소개도 할겸 겸사겸사
이번년도 입단한 신인
시간이 지나면 그 팀의 미래를 책임질거임
그 시작은 시구라는 작은 한발짝부터 시작한다
??
머쓱
뽑아놓은 감독
행복해하는 투수진
야구단들은 그 시즌 입단한 신인들을 시구자로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음
뭐 소개도 할겸 겸사겸사
이번년도 입단한 신인
시간이 지나면 그 팀의 미래를 책임질거임
그 시작은 시구라는 작은 한발짝부터 시작한다
??
머쓱
뽑아놓은 감독
행복해하는 투수진
우리 보직은 안전하구나
긴장되서 그랬다고하는데
시구에서도 그러면 경기에서는..
저 선수 타자하고싶은데 감독은 투수시키려고해서..
저거 일부러 저런거라고 들었는데 자기는 타자하고싶은데 투수로 넣었나 아님반대인가해서 일부러 개발로 날린거라는 썰돌던데
투수 안한다고! 안해!
야수시켜줘잉
감독은 저거 보고 무슨생각 했을까?
우리 보직은 안전하구나
긴장되서 그랬다고하는데
시구에서도 그러면 경기에서는..
신인................
뿜어버리네
커감독?
심지어 보직이 투수 ㅋㅋ
저거 일부러 저런거라고 들었는데 자기는 타자하고싶은데 투수로 넣었나 아님반대인가해서 일부러 개발로 날린거라는 썰돌던데
두산 김대한 저래서 그런건 아니긴 한데 외야수 간다는 썰이 있다
투수 안한다고! 안해!
저 선수 타자하고싶은데 감독은 투수시키려고해서..
설명충) 고교 때 투수도 잘하고 타자도 잘 했는데, 본인은 타자 하고 싶은데 감독이 투수 시킨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함 그래서 일부러 저랬다는게 학계의 정설
첫짤 선수이름 특이하네요 김대깃 이라니
진짜 풉하고 뿜네
팬들 여론도 그렇고 본인도 타자 지망인데 감독이 투수 고려중이라고 해서....오재원이 롤모델이라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