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그런 얘기 있는 애 있었는데 내가 그 애랑 좀 친해서 그거 다 개소린거 알았음.
괜히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데 걔가 거절하니까 왕따 시키려고 그런 누명을 씌웠더라. 근데 양아치 같은 애들이 그런 말을 자꾸 흘리고
난 걔가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란걸 알았고 사실 평범한 학생들은 다 그 여자애랑 친하게 지냈음
걸레니 소문 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 여자애한테 대쉬했다가 거절당하니까 복수심에 그 짓거리 하는거더라고
루리웹-49762344502018/11/18 05:42
애초에 그런 소문 도는 애가 있긴 함? 우리 학교엔 없었는데
nerdman2018/11/18 05:41
우리같은 아싸는 소문도 못들어봄
과대평가 ㄴㄴ
루리웹-49762344502018/11/18 05:42
애초에 그런 소문 도는 애가 있긴 함? 우리 학교엔 없었는데
하루마루2018/11/18 07:06
우리학굔 선생이 타겟이었음. 1년동안 그 소문 때문에 진짜 수척해져 있었는데.. 좀 안타깝고 그랬음
2018/11/18 05:42
걸레 소문을 듣긴 하냐?
난 최후방 아싸라서 그런것도 한마디 못 들어봄
8282018/11/18 05:43
보통은 이쁨
까마귀 군주2018/11/18 05:45
우리 남고에서도 걸레로 유명한 애 있었음
모이가이2018/11/18 05:48
??
페도는아닌데꼴림2018/11/18 06:45
네?
마히로2018/11/18 06:49
?????????????
장난전화국2018/11/18 06:44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지만
설사 그런 애였다고 해도 우리같은 유게이들은 그런 애인 줄 모름
SCV건설로봇2018/11/18 06:45
고1 땐가 말 그대로 걸레라고 소문난 얘 하나 있었는데 딱히 이쁜편은 아니였고 맨날 잠만잤음 그 뒤로 다른애들이 무시하다가 그냥 조용히 시라짐
몽블랑 몽쉐르통통3세2018/11/18 06:46
누구 얼마 누구는 얼마
이런식으로 시세까지 돌았었음
FreedomisnotFree2018/11/18 06:48
중딩 때 그런 얘기 있는 애 있었는데 내가 그 애랑 좀 친해서 그거 다 개소린거 알았음.
괜히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데 걔가 거절하니까 왕따 시키려고 그런 누명을 씌웠더라. 근데 양아치 같은 애들이 그런 말을 자꾸 흘리고
난 걔가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란걸 알았고 사실 평범한 학생들은 다 그 여자애랑 친하게 지냈음
걸레니 소문 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 여자애한테 대쉬했다가 거절당하니까 복수심에 그 짓거리 하는거더라고
멍게맛성게2018/11/18 07:15
풉 ㅋ
마히로2018/11/18 06:48
같은 반 친구중에 그런 여자애 있었음
외모는 그럭저럭 평범하지만 성실한 그런 애인데 이상하게 은연중에 걸레라는 소문 있더라
우리 남고에서도 걸레로 유명한 애 있었음
걸레 소문을 듣긴 하냐?
난 최후방 아싸라서 그런것도 한마디 못 들어봄
우리같은 아싸는 소문도 못들어봄
과대평가 ㄴㄴ
중딩 때 그런 얘기 있는 애 있었는데 내가 그 애랑 좀 친해서 그거 다 개소린거 알았음.
괜히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데 걔가 거절하니까 왕따 시키려고 그런 누명을 씌웠더라. 근데 양아치 같은 애들이 그런 말을 자꾸 흘리고
난 걔가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란걸 알았고 사실 평범한 학생들은 다 그 여자애랑 친하게 지냈음
걸레니 소문 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 여자애한테 대쉬했다가 거절당하니까 복수심에 그 짓거리 하는거더라고
애초에 그런 소문 도는 애가 있긴 함? 우리 학교엔 없었는데
우리같은 아싸는 소문도 못들어봄
과대평가 ㄴㄴ
애초에 그런 소문 도는 애가 있긴 함? 우리 학교엔 없었는데
우리학굔 선생이 타겟이었음. 1년동안 그 소문 때문에 진짜 수척해져 있었는데.. 좀 안타깝고 그랬음
걸레 소문을 듣긴 하냐?
난 최후방 아싸라서 그런것도 한마디 못 들어봄
보통은 이쁨
우리 남고에서도 걸레로 유명한 애 있었음
??
네?
?????????????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지만
설사 그런 애였다고 해도 우리같은 유게이들은 그런 애인 줄 모름
고1 땐가 말 그대로 걸레라고 소문난 얘 하나 있었는데 딱히 이쁜편은 아니였고 맨날 잠만잤음 그 뒤로 다른애들이 무시하다가 그냥 조용히 시라짐
누구 얼마 누구는 얼마
이런식으로 시세까지 돌았었음
중딩 때 그런 얘기 있는 애 있었는데 내가 그 애랑 좀 친해서 그거 다 개소린거 알았음.
괜히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데 걔가 거절하니까 왕따 시키려고 그런 누명을 씌웠더라. 근데 양아치 같은 애들이 그런 말을 자꾸 흘리고
난 걔가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란걸 알았고 사실 평범한 학생들은 다 그 여자애랑 친하게 지냈음
걸레니 소문 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 찌질이가 사귀고 싶은 여자애한테 대쉬했다가 거절당하니까 복수심에 그 짓거리 하는거더라고
풉 ㅋ
같은 반 친구중에 그런 여자애 있었음
외모는 그럭저럭 평범하지만 성실한 그런 애인데 이상하게 은연중에 걸레라는 소문 있더라
진짜 걸레면 그런 소문 안날거같음.
오히려 집단괴롭힘식으로 유언비어 퍼뜨리는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