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논란이 되었고 요즘고 가끔씩 논란이 되는 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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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참 신기한게 짤방으로 보면 엄청 강하게 때리는데 영상으로 보면 저거보다 덜 쌔게 때리는 느낌이 듬
저 시바견이 아주 악질인 놈이라 저렇게 조련할 수 밖에 없더라, 엄살이 버릇이고 참을성 없고 말을 안들음, 주인이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까 시건방져진듯
본문 안읽음? 저 개는 교정불가라 살처분직전의 개였고 저렇게 해서 고쳐지는경우가 8할. 즉, 살아나서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경우가 8할 나머지 2할은 저 조련사가 품는다고.
아니면 재교육한 개한테서 피해자 나면 저 아저씨가 책임지고 견주랑 같이 감옥간다고 각서쓰고 하던가.
근데 그럴리가 없잖아.
게다가 사고낸 견주한테 돌려보낸다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고.
애초에 개사고 나면 견주 과실이 대부분 70퍼 이상임... 입마개도 안시키고
그런 인간들이 바뀔거 같냐?
저게 참 신기한게 짤방으로 보면 엄청 강하게 때리는데 영상으로 보면 저거보다 덜 쌔게 때리는 느낌이 듬
저 시바견이 아주 악질인 놈이라 저렇게 조련할 수 밖에 없더라, 엄살이 버릇이고 참을성 없고 말을 안들음, 주인이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까 시건방져진듯
인간이나 동물이나 성격나쁘면 교정이 꼭 필요하다는걸 느낀다
짐승 새끼가 말 안들으면 쳐맞아야지
나는 저건 동의 못함...
저 훈련사가 저러다 그만두거나 하면 개들은 누가 떠맡을거고
동물이란게 그렇게 한번 입력한다고 해서 절대 바뀌지 않는게 아닌데
재발하면 어쩔려고 그러나.
저런건 원칙을 따라서 살처분하는게 맞는거다. 특정인이 무리해서 어거지로 해결하려 드는게 아니라.
막말로 저랬다가 또 개가 무는 사고도 종종 일어나는데 그럼 저 훈련사가 가서 책임질거임? 아니잖아.
본문 안읽음? 저 개는 교정불가라 살처분직전의 개였고 저렇게 해서 고쳐지는경우가 8할. 즉, 살아나서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경우가 8할 나머지 2할은 저 조련사가 품는다고.
그러니까 말하는거야 댓글 안읽었냐?
저건 원래 살처분될 개들을 저 조련사가 무리해서 떠맡는건데
1. 저 조련사 아니면 대안이 없음. 혹시 본인 신변에 문제생기면 대신 책임지고 떠맡을 팀이나 기업이 없음.
결국 저러다 다치면 지가 떠맡는 2할의 개들은 어차피 살처분.
2. 그리고 돌려보낸 8할의 개들도 자기혼자서 하는건데, 만약 문제 터지면 지금 돌보는 개들도 있는데 저 아저씨가 혼자서 그때마다 가서 애프터케어 가능할거 같냐? + 그리고 만약 제 3의 민간 피해자 나면 저 아저씨가 책임질수 있음?
저런건 개인이 해서는 안되는거임.
그러면 살처분시키겠지 당연히 마을에 풀어두겠냐?
막말로 백종원 TV쇼 같은거는 백종원이 솔루션 냈다가 망하면 백종원이 책임진다고 명백하게 말함.
그리고 백종원이 그럴 능력도 있고, 거기서 나오는 문제들은 백종원과 식당만의 문제로 끝남.
제 3자에게 위해가 갈만한 위생문제면 백종원이 오히려 가게 그만두라고 유도하고.
근데 저건 제 3자나 모르는 사람에게 위협이 갈수있는 맹견에 대한 문젠데 특정 조련사 혼자서 '내가 어떻게든 고쳐볼게요'하면서 떠맡겠다고 한다고 해서 그냥 떠맡길 문제라고 보냐? 피해자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거임. 걍 원칙대로 살처분 하는게 맞는거야.
아니면 재교육한 개한테서 피해자 나면 저 아저씨가 책임지고 견주랑 같이 감옥간다고 각서쓰고 하던가.
근데 그럴리가 없잖아.
게다가 사고낸 견주한테 돌려보낸다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고.
애초에 개사고 나면 견주 과실이 대부분 70퍼 이상임... 입마개도 안시키고
그런 인간들이 바뀔거 같냐?
음 듣고 보니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