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삼 명인
간잽이 경력 50년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간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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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간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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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철수인줄..
이 고등어 누가 간했습니꽈아아아아ㅏ
걔가 간보는건 역대급인 간잽인데
안찰스짤일줄알았는데..
난 안철수인줄..
걔가 간보는건 역대급인 간잽인데
이 고등어 누가 간했습니꽈아아아아ㅏ
-쟁이, -장이 구별하는 것처럼 간잽이, 간잡이로 구별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간철수가 아녀...?
자취중인데 생선먹고 싶을때 신세 많이지고있지
헉...자취생이 한손 만원을 우습게 넘는 호가의 메이커 간고등어를 사먹음?ㄷㄷ
님 금수저인듯 ㄷㄷ
한 손에 만원이면 한끼에 한마리씩만 먹어도 집에 밥만 있으면 한끼=5천원.
밖에 나가서 사먹는거랑 엇비슷하네 뭘.
뭔 소리여 홈쇼핑으로 싸게 나올때 보이면 맨날 사는데 그정도는 아니야 ㅡㅡ
유게식 금수저
한손 두마리 만원이고 보통 한 끼에는 반마리 먹으니까 2500원.
참치캔보다 싸네.
검색해보니 30마리 4만원짜리도 있네요
안찰스짤일줄알았는데..
일이 상당히 고되고 숙련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오랜 경력을 쌓을수록 신뢰도가 높다고 한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간잽이는 경력 50년이 넘은 이동삼 명인[1]으로, 지금은 후학 간잽이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서도 나온 사실이지만, 손대중만으로도 소금의 양을 거의 똑같이 맞출 정도의 경지라고. 부업으로 간고등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왼쪽 저 사람...간철수 아녀?...
이게 아니었구나
최고 할때 고가 높을 고 가아니라 옛 고였냐 첨알았네
높을고도 되고 옛고도 됨
동음이의어
걍 소금 뿌리는 거 아니고 뭔가 기술 같은 게 있나보네
소금 범벅을 만들어버리면 안되는 그런 느낌 아닐까...?
식객이랑 생활에 달인에 나올때 보니 손에 쥔 소금의 무게를 정확히 맞추더라
또 고등어 사이즈 보고 알맞은 소금양도 감으로 척척 뿌리고
조용히 막타를 기다리는 버기
철수가 아니라니
이동삼 선생 돌아가셨자너...
우리 할아버지 친구분이신데 돌아가시기 전에 사기당하셔서 광고모델 하고 뭐 하고 해서 번 엄청난 재산도 다 날리셨다 들었음
글을 못 읽어서 사기당하셨다고..
안타깝다..
이분이 소금 알갱이 무게를 분별 가능하다는 그분이네.
0 아닌 사람
만화에도 나오심
양자역학 정치 하는 그 분인줄
반기문도 안읍읍처럼 될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