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유학간 여대생이 런던 중심가에서
흑인여자, 백인남자 청소년들에게 집단구타 당하는데
"기다려라.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대사관의 웃기고 한심한 작태.
이것이 바로 외무고시 출신들의 대한민국 외무부 공무원들의 수십년동안 바뀌지
않는 자국민 무시 국민세금 도둑들의 작태입니다.
왜 바뀌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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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사관의 위엄
영국으로 유학간 여대생이 런던 중심가에서
흑인여자, 백인남자 청소년들에게 집단구타 당하는데
"기다려라.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대사관의 웃기고 한심한 작태.
이것이 바로 외무고시 출신들의 대한민국 외무부 공무원들의 수십년동안 바뀌지
않는 자국민 무시 국민세금 도둑들의 작태입니다.
왜 바뀌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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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들 전부 물갈이 해야함...
숨은 적폐 세습집단들
제 생각엔
공무원들은 모두 퇴직시키고 현지 교포와 해외유학경험자들 일반기업체나
비공무원 유경험자들로 모두 물갈이 하면 어떤가 생각 합니다.
외무고시 때 여자는 1/10로 줄여야함
오지는 안갈라고하고 유럽이나 미국일본만 선호.
아프리가 동남아 남미 보내면 안간다고 뻐팅김..
현지교포 채용도 좋네요
저짬 먹을때까지 저런거만 보고 배웠는데 바뀔리가요
어허.. 불가촉천민따위가 외국에 와서 나랏님의 은혜를 바라다니...
간이 배 밖에 나왔구나...
천민은 천민답게 알아서 죽으라... 는 뜻.
미국인이 런던 중심가에서 저렇게 맞았다면... 상황이 다르겠죠?
트럼프가 나설겁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자국민 보호가 철저하죠.
이런데서 애국심이 나오게 하는거지
우리나라처럼 필요할 때만 애국심 호소하지는 않죠.
원래 저자리가 세습이라서 다들 상태가 안좋아요
저는 그리스서 여권 분실했는데.
휴일날이고 성모마리아 기념일이라 행사참석중이였는디 연락하니까..
행사 끝나고 부랴부랴 오던데유......
사진도 찍고 포토프린터로 뽑아주고 .
쉬는날인데 오셔서 고맙다고 하니까.
아닙니다 국민의 권리십니다....
개감동 받음
왜 대사관에 신고를??
영국경찰이 썩었나요?
영국경찰도 즉시 안와서
대사관에 전화 했답니다.
그럼 대사관에서 영국경찰에라도 즉시 출동해달라고
요청해주던가 그랬어야죠.
영국경찰도 한시간 넘어 왓다죠...옆에지나가던 경찰은 그냥무시하고
그럼 저게 맞죠.
영국 경찰이 출동해야하는거니까 독촉해도 영국경찰 맘이죠.
저건 영국 경찰이 썩은 거죠.
외국이던 국내던 스스로 지켜야 됨.
(각자도생) 자국민 보호요? 아웃 오브 안중이지요.
장무환 옹 같은 경우는 이미 숨진걸로 처리된 상황이라 진위여부를 못 믿어서 조치를 못 했던 경우
대사관에 도움 요청할때 대사직원이 순직조회까지 하진 않죠..
대사관도 뺑뺑일껄요 ? 걍 몇년 있다가 다른데로 가고
그래서 전문성이 없음 애착도없공
저 영국살때 후배가 여권 잃어버려서 갔더니 왜 잃어버렸냐고 뭐라고 계속함... 뭐 급한일 있냐고 물어보거나 위로 또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따위 관심도 없음... 보아하니 그때랑 차이가 없는듯...
오죽하면 해외에서 문제생기면 일본대사관으로 연락하는게 일처리가 빠르다고 ㄷㄷㄷㄷㄷㄷ
원래 역관들이 나라 많이 망침ㅋ
저런거 보면 영국도 사람 살 곳은 못되는 거 같음...
대사관 영사관은 구청업무정도에 꿀빠는 직종이죠.
가끔 VIP 오시면 의전정도 하고 여기저기 무슨 행사 있다그러면 다니고.
덕분에 자녀들 유학도 국비로 시키고 집 차 다 제공받고요.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도와주는 직종이 아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때문에 영사관 전화 녹음하게 만들었죠.그래도 씹으니까 아예 한국으로 전화가게 만들기도 하고
오직 망나니같은
한국 외교관들의 작태가 심했으면 그랬을까요.
일 잘하는 대사관이 더 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