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빌헬름1세 당시에 스페인 왕위계승관련으로
프랑스대사(오른쪽)이 아침산책중이던 빌핼름 1세를 약속도 없이 불쑥 찾아왔고
빌핼름 1세는 기분이 언짢긴햇지만 최대한 좋개 해어졋고 그렇게 끝나나했는데 이를 눈여겨보던 사람이 있었으니
프로이센의 철혈 제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였다.
위의 회담 내용을 전보로 받은 비스마르크는 프랑스를 자극하기위해 회담의 내용을 기레기하기 시작하는데..
삐융 삐유우웅 푸슈우우웅 안녕하세요 마르TV의 마르입니다.
오늘은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가 프랑스 대사를 문전박대했다는 사건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무려 빌헬름 1세는 대사를 만나보지도 않고 보좌관을 통해 전해서 프랑스 대사를 노하게했는데요
그럼 마르TV는 다음에 더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피융피융 푸슈우우웅
그리하여 비스마르크는 이 조작된 전보를 영국득 제 3국 외신을 통해 유포됬고 여기에 프랑스 신문사의 오역까지 더해지면서
프랑스인들에게 대형 어그로를 끄는데 성공했다.
이에 벌어진 전쟁여론이 점점 커지면서 결국 프랑스는 프로이센에 전쟁을 선포했으나...
알다시피 앨랑해버리고 베르사유 궁전이 땅밞기된다음 제 2독일 제국이 선언된다.
앨랑해-
앨랑=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