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위기에 놓인 닥터헬기 근황

아니 항공청은몰라도 보건복지부 니들이그러면 안되지;;

민원놓은 색기들 없에는 색기들 꼭 헬기필요한 상황 오길 기도한다

병원이랑 통째로 들고 우리 동네로 오세요 ㅎㅎ;

애초에 저루트에 건설허가내준놈들이 ㅄ이지
아! "그새끼들"이 허가내줬지

민원은 진리다

항공청과 보건복지부를 없애면 되겠다.

뭐 그럼 민원인 어디갔다가 응급헬기로 실어올 상황에 차로 대충 굴러오다 뒈져도 할말없다고 각서부터 쓰라해.

이건 진짜 정부라도 도와줘야되..제발ㅠ

뒷돈먹였냐

그냥 아예 병원 자체를 다른 곳으로 옴겨서 민원 넣은 아파트주민들 엿먹였으면 좋겠다

저기 아파트 폐쇠 민원은 어디다가 넣어야하냐?

저거 항의한 사람들 꼭 산속에서 다치길 바란다...

저건 미친거 아니냐

보건복지부 저거 ㅁㅊ거 아니냐

명의가 천명인들 헬기가 만대인들 시민의식이 저따군데 이국종 교수의 바람을 어찌 이룰 수 있겠는가

지들은 절대 안 탈거라는 자신감

진심 병원 옮겨야함
근데 그럼 옮기지못하게 데모하고 ㅈ랄발광할거임 이기적인것들

국민들 스스로 헬조선으로 만들어가고 있음ㅋㅋㅋㅋ
개미개한 국민성ㅋㅋㅋㅋㅋ

왤캐 돌대가리들을 정부기관의 대가리로 앉혀놓은 거냐? 싹 다 바꿔야한다

병원 옮기는것말고 답이 없어보이는대?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시대에 층간소음보다 훨씬더 심한걸 계속 겪어야된다면 민원넣는건 이해가감
걍 저 위치에 아파트를 못짓게 했어야함 주민들을 욕할게 아니라

민원한 애들은 꼭 밴해서 안보내고
헬기 지나가면서 방송좀 했으면

그러자 항공청은 병원 측에 민원을 해결하지 않으면 헬기장 폐쇄를 고려할 수 있다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헬기장을 없애면 외상센터 지정도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헬기장 유지가 외상센터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없애버릴려고 하는건 항공청이고
보건복지부는 헬기장이 외상센터 필수요건이니까 없애면 외상센터 자격 없앤다는 거네

이거 이틀전부터 보도나왔음.
이수역때문에 묻힌 문제들이 이거말고도
컬링, 삼성바이오, 이명박-김앤장 국세횡령 등등 한두개가 아님.

지들 뒤질랑말랑 할때면 구급차도 부르지 말라해. 사이렌 소리에 놀랄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꼭 경기 일으킨 니 자식이 외상 당해서 긴급 후송당해야 할때 헬기 없어서 뒈지세요 꼭 바랍니다

애초에 민가가 있는 곳에 허가해준게 잘못이지, 민원자체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저 헬기 때문에 매일매일 엄청난 소음에
집안 창문이 막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을 느껴야만 된다면
뭔가 조치는 취해 줘야 되는거 같음.
내가 저렇게 산다고 생각하니 좀 거시기 하다.

진짜 도랐네

보건복지부가 거기서?

내생에 핼기 지나갔다고 신기해서 찾아본적은 있지만 시끄러워서 극혐한 적은 없는데... 헬기가 필요한 곳이 있는데 왜?

저게 왜 생겼는지 부터 알아보면 구급차가 와서 사이렌을 울려도 비켜주지 않는 도로가 가장 큰 원인임.
환자가 급하면 최대 60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뭘 하든말든 하는 상황인데 도로의 차는 비켜주지를 않음.
당연히 비켜주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지만 안비켜주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그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가야함 근데 이 병원이 멀다면?
이 상황에서 병원이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헬기를 써서 응급환자를 이송시키자! 이거인거.
실제로도 여러문제가 있음.근데 병원쪽에서는 대체할 방법이 없는거임...

핼기 소음 진동 생각보다 안 심함. 저 정도로 진동 심하다 그럴 정도면 조금 강한 바람 불때마다 같은 진동과 소음 날텐데 저건 그냥 아파트 창문 새시가 문제.

병원있는곳에 아파트들어온거지 아파트들어오고 헬기들어왔나 절이싫음 중이떠나야지

그새끼들 아플 때 헬기 없어서 벌 받았으면 좋겠다

폐쇠절차가 진행된다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네 ㅋㅋ와 실소가 다 나오네.

저번에 의정부 화재때 헬기 바람때문에 화재커짐 이라고 빼액 거리더니 이번엔 저걸로 빼액거리냐 씨.벌새.씨들 다 뒤졌으면

걍 한국 병원 한달동안 문닫으라고해
당장 열어달라고 ㅈㄹ할새끼들이;

스스로 미개해지기를 선택하는 주민들이네
병원을 다른곳으로 옮기고 그곳에 교도소나 생겨라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51135
주택가 골목은 소방차가 통행하기에 턱없이 비좁고,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법 이중주차는 소방차를 계속해서 멈춰 서게 만든다. 그런 이유로 현장에서는 꽉 막힌 도로 사이로 소방관들이 소방호스를 끌고 백 미터 이상을 달려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한편 도로에 툭 튀어나와 있는 불법 입간판들은 소방차의 운행을 방해한다. 자칫 부딪혀 손상이라도 생기면 어김없이 민원이 뒤따른다. 정상적인 임무가 불법에 가로 막혀 곤혹을 치르고 있는 셈이다.
최근 서울시 금천소방서 신설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소방차 소음을 이유로 반대를 하고 있는가 하면, 경기도 포천소방서는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서 민원을 고려해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소방차 사이렌 볼륨을 줄여달라거나 아예 꺼 달라는 황당한 요구까지도 이어져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이 졸지에 천덕꾸러기 신세가 돼 버렸다.
소방차 소방서에도 이러는거 보면 그냥 한국 수준이 아직도 아직 많이 낮다는 거지 뭐

응급의료를 이국종교수 한명이 책임지는 형국이 말이돼나

저 지역 환자는 안받는걸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