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오뎅꼬치의 미스테리?

한번 삶겠죠...ㄷㄷ

그냥 다시 씀~~그래서 깊은맛이

그 와중에 맛나보이네요~

어묵 만드는거 보시면 기절하시겠네여 ㅋㅋㅋㅋ

보통으로 치면 물에 한번 행구기는 해요..대나무라 세제쓰면 냄새 배겨서...

걍 꽂아서 씀..ㄷㄷㄷ

푹 숙성된 맛 날듯...근데 간장도 이놈저놈 다같이 찍어먹지않나요?

제가 예전에 할때는 쓴건 한쪽에 담아놓고 퇴근후 떡볶이그릇이랑 같이 씻어서 썼습니다

저 대나무꽂이 자체가 비위생적일듯 ㄷㄷㄷ

그냥 다시 쓰는거 봤어요. 명동...

그냥 행주로 대충 스윽 닦아서 오뎅 다시 꽂아서 넣더군요.
뭐 어묵 자체도 뭐 그닥 청결하지 않은 음식이라고 생각해서..대충 먹습니다.

대나무꼬치에서 우러나와야 맛일듯 ㄷㄷㄷ

길거리 파는 음식 절대 안 먹어요 ㄷㄷㄷ
각종 먼지에.. 사람들 앞에서 기침하고
이야기하며 침 튀기고..
당연히 씻기 어렵고..
안볼때는 맨손으로 오뎅꼇다가 돈 만지고..

길거리에 음식이 종일 오픈된거 부터가..
미세먼지도 심한데 주륵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ㄷㄷ
술김에 국물생각날때 참 맛나게 먹었는데
맨정신에 이런거저런거 다 생각하니 드러워서 못먹겠네요;;

사람들 다 알면서먹는거죠

대충 물로 헹굼.

길거리에 하얀 도화지를 펼쳐놓고 하루만 있어 보세요 먼지가 일 센치 정도는 샇일거예요 거짓말 좀 보태서...ㅋ
문제는 꼬치가 아니라 돌아다니는 먼지가 국물로 다 들어간다는 거

그냥 생각 안하고 먹어야죠 뭐
길거리에서 오뎅먹다 탈났다는 사람 못봤으니까 ㄷㄷ

가정 실내주방에서 조리를 해도 세균이 득실한데... ㄷㄷㄷㄷㄷㄷ
포장마차.....ㄷㄷㄷㄷㄷㄷ 거시기하쥬........

그런거 생각하면 먹을 음식이 그리 많지 않음 대에에충..ㄷㄷㄷㄷ

업체가 회수해가요 직접하는 사람도있는데 장사잘되면 감당을 못함

그려려니 하면서 걍 먹어요
그렇다고해서 여태 탈나본적도 없고

본인이라면 세척하고 할까요
처음에는 할지도 귀찮아서 안합니다 ㄷㄷㄷ

그것말고도 .예전에 간장통에 모두 오뎅 한입먹은 오뎅을 간장통에 다넣어 먹었죠 ㄷㄷ
ㅇㅖ전엔 오뎅은 잘안먹었네요

소독이계속되고있는데 소독할필요있나유 ㅎㄷㄷ

아마도.. 따로 세척 안 하겠죠 ㄷㄷㄷㄷㄷㄷ

세상돌아가는거.. 그정도는 보통 십대에 깨닳고 사는거 아닌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