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나도 남자랑 사귀보고 싶은데 전혀 안 꼬이니깐...
②비싼 돈들여 화장도 해봤지만 신통치 않아서...
③이런 것들이 전부 남자들이 이쁜 것들에게만
관심이 있는 것이라 생각
④자기들이 관리 안하고 쳐 먹어대서 쿵쾅이가
되어놓고 남자들 탓
⑤누가 불러주지도 않고 외로우니깐 집에서 쳐 먹기만 하다가 최후의 발악
⑥조내 쳐먹어서 손목이 족발인지,
다리가 코끼리 다리인지 구분 안되게 해놓고
옷을 작은 것만 판다는 둥, 반지, 팔찌가 안맞는 등
지랄을 함.
또 있나요?
https://cohabe.com/sisa/8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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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코르셋 운운. 입어보지도 않은것들이
누가 입으라고 했나요?ㅋ
들어가야 입죠 ㄷㄷㄷ
가슴둘레는 떡대 때문에 겁나 크고, 컵은 작죠 한국 뚱땡이들 특징임
다른 나라 쿵쾅들과 다름.
그것도 그런데..이쁜애도 꼬셔서 탈코르셋 시키려고 머리 짧게 자르게 만들기 ㅋㅋㅋ
근데 이쁜애들은 절대안함 지들이 이쁜게 엄청난 무기인걸암..
근데...쿵쾅이들은 경험해본적이 없으니....이해불가..
이쁜이들에게 쿵쾅이들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물어보니, 저 위와 비슷하게 말함.
'저런 애들 관심 안주면 돼' 라고 함.
1-1
어차피 도태될 유전자들의 최후의 발악으로 정상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역겨운 테러
어찌보면 불쌍한 애들이쥬... 사랑을 못 받아봐서 그런거란...
싫다기보단 안타까워요...사랑받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존중받고 양보하고 양보받고 배려하고 배려받는게 먼지 모르는것같아요
애정결핍이 맞는 거 같아요.
피해의식이 강해요 멀하든 그생각에 사로잡혀있어요 이쁘고 인성이 안좋으면 좋은여자가될수없는데 이쁘면무조건다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어차피 썸도 못타고 관심밖이니까 막말에 행동까지 막하는것같네요
사장님에게 그러는거보면... 에구
현실이 시궁창입니다. 성인이 되서 부모 등꼴 빨아먹으면서 대학도 나왔는데, 노력도 안하니 취업도 안되고, 이게 모두 사회탓 부모탓이다 그러면서 하루종일 방구석에 처박혀 밥이나 축내며 네이버뉴스에 댓글놀이나 하고 워마드나 들락 날락하면서 그들끼리의 울타리 안에서 자기 위안 받는거죠.
그냥 쳐맞아야됨
다 굶겨 죽어야됨
일종에 정신병인듯
피해망상?
그냥 사회 부적응자들. 그저 취미나 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되는데 쓸데없는데 힘들이고 있음.
보면 레즈들이거나.. 그런성향에 메갈이된 후배는 모쏠... 불쌍한 애들임.. 못생기게 태어난걸.. 찾아주는 남자도 없지.. 몬싱긴 놈도 결혼은 하는데 꼴에 자존심이라 잘생긴놈 만나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