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의 현실.jpg

추천합니다

이미 썩었죠

선생들이 수시 좋아할 수 밖에 없어요

생기부 가지고 협박하는 선생들 많죠

이거 가지고 교권? 세우려고 하나요

이래놓고 정시를 안늘린다고요?

왜 유지를 해야하는건지??
차라리 수능을 1학기 중간에 한번, 여름 방학 끝나고 한번, 11월에 한번 이런식으로 3번 쳐서 가장 좋은 시험을 본다거나, 평균을 보는게 낫겠다.

괜히 미국따라한다고 깝치다 이도저도안됨

교육계에서는 쌍수들고 환영이겠네요

아.. 이런거보면 잡는다고 잡을수 잇을까 싶네요... 수능비중 높이는거 반대햇는데 .. 다시생각해볼문제 인듯

자사고 다녔는데 선생님한테 반항하는 사람 단 한 명도 못 봤네요 물론 끝나고 뒷담은 필수고 ㅎㅎㅎ 특히 학종에선 교과목 선생별로 많으면 4~5줄씩 쓸 수도 있는데 절대 무시못하죠. 자기 전공 관련 교과목이면 더더욱 깨갱이고

[리플수정]수시, 우리나라 같이 교육열 높고, 부모가 대학까지 챙기는 나라에서는 안 됨..
정시가 옳다는 게 아니라, 그나마 공정한게 정시죠..

또 생기부 뿐만 아니라 내신시험에서 주관식점수나 수행평가는 교사재량이라 불이익 당할 수도 있고...

와 미국 있어서 한국 사정 잘 몰랏는데
한국 입시 과정 엄청 불공평 하게 되어 있네요
뭐 공정한 사회를 만든다더니
완전 불공평한 사회가 되있군요

신과함께// 정시만 늘리면 얘들 선생 쌩까고 자거나 다른 거 공부하고... 수시만 늘리면 저리 됩니다. 균형점을 찾아야겠죠.

그럴거면 선생도 뽑으면 안되죠.
어짜피 교육부관리하에 뽑인거 아닌가요?
결국 수능잘본애들이 내신도 잘보는건 팩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