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는,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은 "중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고 있으며, 중국의 필요 외환 보유 규모는 더 커지는 추세"라면서 "내년에 중국이 외환위기까지는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외화 부족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상원에서 결과적으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의 '중국 때리기'를 찬성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트럼프의 중국 때리기가 더 강해지면서 협상 과정에서 더 강한 압박을 할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중국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양보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 저렇게 곤두박질 쳐야할 부동산은 그대로인데
주식이 저러면 나라경제 힘들어질건데....
뭐 매년 절망적이에유
중국은 20년전부터 곧 붕괴한다는데 언제 붕괴하려나 몰겠네유...ㄷㄷㄷㄷㄷ
중국은
이번에 트럼프의 중국 때리기로 내상이 엄청나게 타격 받았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외국기업들이 많이 중국 탈출중인데 이런것이 몇 년후에 중국경제를 심각하게 만들겠죠.
핫하디 핫했던 서울 부동산도 잠잠한 거 보면
경기 개판에 주식시장 똥망인 거 누구나 다 예상하는 일인데
탐욕에 눈 멀어 본인들이 보유를 선택하는 거니 누가 말리겠음..... ㄷㄷㄷㄷㄷㄷ
손절매 아직도 못하고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분들이 털고 나올 시점에 또 다시 주식시장 한번 더 요동칠듯.
부동산 곤두박질 치면 서민들이 더 개박살남.